241204 클로버

 

 

카톡이랑 다되는데 대체 왜 트위터에 캐보랑 예매내역서는 안들어가지는거야 자유야............ 자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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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입고 춤추고 몸 쓰는 동작 많고 멀티캐하는 인외 고상호라니. 이거 재미없을 수가 없는 조합이다. 지옥가는 고헬렐 너무... 너무 재밌어. 고지터가 앉아서 코트 챡챡 정리하는거 좋아했는데 헬렐도 그러는거보니 본체 습관... 아니 고지터의 습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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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 만약에를 외쳤을때 모웹툰이 생각났어. 서랍속에 들어가면 자기가 원하는 환상을 보여주는. 원하는건 다 할 수 있지만 결국 그건 상상일뿐이고 현실은 바뀌지 않는다는게. 정인이가 어떻게 현실로 돌아올까했는데 결국 곁에 있는 할머니였구나. 지옥베타테스트할 때도 바로 할머니도 왔음 좋았을텐데 할 만큼. 근데 헬렌이 굳이 할머니를 모시고 오진 않았을테고 할머니를 보고 싶다는 정인이 상상이 만들어낸건가? 자긴 꿈속에 있는데 현실을 살아가고 있을 할머니가 정인이의 희망이었구나. 맛있다...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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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렐이 멀티캐인건 정인이가 그 문을 열게 만들기위해서...일까...🤔🤔🤔 목사님씬은 갑자기... 왜...? 싶었는데 상대방이 원하지 않는 과한선의를 말하고자 하는걸까아. 라면도 조용조용 가져가려하고 첫사랑 앞에서 폐지 안줍는척 하는거 보니 가난함을 들키고 싶지 않은걸수도^.ㅜ 햄버거사장님 마음에들지않아ㅏㅏㅏㅏㅏㅏ 하고 호흡자랑을 어디까지하시는거에요ㅠㅋㅋㅋㅋ 정인이 고막 괜찮나요ㅠ?

 

 

민영배우 캐보만 봤을때는 째범이 생각난다했는데 무대서보니 완전 다르네. 근데 후기 찾다가 민영배우가 어린빅터, 어린찰리했던 그그그그그그그배우라구요????????? 어메.... 세월아......  덕생아...........  윤우가 빅터하는거 보고 탈덕한다 그랬는데 어린빅터가 댕로극장에 오다니... 세상에... 나 왜 아직도 여깄지(ㅈ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