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303 더데빌 파우스트 낮공(14:00)

2024. 3. 5. 16:44

 
 
관극하다  지옥의씨앗즈음에..,  문득 왜 벌써 지옥의씨앗이지???? 시작한지한 10분지난거 같은데 왜ㅠ?
 
 
 
인태주녕 무인보니까 둘이ㅋㅋㅋㅋ왴ㄱㅋㅋㅋ 그런페어노선이 나왓는짘ㅋㅋㅋㅋㅋㅋㄱㄱ알겠넥ㅋㅋㅋㅋㅋㅋㅋㅋ 투닥투닥티격태격햌ㅋㅋㅋㅋㅋㅋㅋㄱㄲㄱ

아니 인태화엑이 진짜진짜 성장해따ㅠ 아니 자첫때만해도 어? 내가빛이고내가다이겨 이거였는데 어느새 성장해서 존레첸도 돌보고ㅠㅠㅠㅠㅠ 고민도많아져서ㅠㅠㅠㅠㅠ 일케 자랏대ㅠㅠㅠ 근데 왜 녕블만 안봐주냐곸ㅋㅋㅋㅋㅋㅋㅋ 인정해달라곸ㅋㅋㅋㅋㅋ 그랭는데 에필서 녕블이 먼저 손짓하니 손등키스해서 롸ㅇㅁㅇ.... ㅇ0ㅇ!!!!!!! 놀라고 녕블도 놀라던데 한쪽 손 뒤로해서 가슴손하고 정중하게 인사로 받아주더라. 아니 나는 이둘 영영화해 못할줄 알았드니 으이구(?)

에필에서 녕블 여전히 마뜩찮고 맘에 안들어서 삐죽거리긴 하는데 그래도 씨익 웃어주며 화엑 맞이해주긴...주긴한단말얔ㅋㅋㅋㅋㅋ 근데 인태화엑이 먼저 일케 화해의 제스처를 크게할줄 몰랐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제 인태화엑 혼자서 개후련한... 녕블은 아직 글케 맘풀린건 아닌거 같은데 인태화엑 자기 혼자 후련해서 화해한것까지 인태주녕 페어다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겨 손잡고화해하고 유치원졸업하.........하지마 싸워. 싸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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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태화엑은 선이 굵은편이고 녕블엑은 선이 얇은 정반대여서 둘의 얼굴합도 재밌었다! 역시 뭐든 반대끼리 뭉치면 재밌어(?) 그리고 녕블 윗입술 끌어올려서 비웃거나 입꼬리 아주 예쁘게 올려서 비웃는거 너무....... 너무 좋아했음🤦‍♀

 

아니 나는 선이 굵고 이목구비 자기주장 강한 덩치큰사람이 좋아요인데 진짜 녕블 대체 진짜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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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빅타임 민호존이 신나게 놀아서 별 힘 안써도 된다 생각한건지 나름(?) 잘 즐기던 녕블ㅋㅋㅋㅋㅋㅋㅋㅋ 덜 귀찮아하더랔ㅋㅋㅋㅋㅋ 여전히 준원앙만 보면 웃어주고(?) '꿀과' 젖이 할때 목소리 긁어 롹발성 내주고 더 빅타아ㅏㅏㅏㅏ아아임 존한테 마이크 넘겨주면서 그 때 윙크햇지ㅠ 
 
빅타임전에 내면의진실을향휴어쩌구하니 인태화엑이 바지손하고 쯧. 이러지 않았나욬ㅋㅋㅋㅋㅋㅋ 길막할때도 녕블어깨 툭툭 아니고 턱턱 치고 내려갔어ㅋㅋㅋㅋㅋㅋ 왜 매를 버냐곸ㅋㅋㅋㅋㅋㅋ 진짜 쎄게쳐서 녕블이 박박 털어낼줄 알았는데 안털고 터벅터벅 올라갔고 너신너사에서도 어깨잡힌거 확 빼내더니 그레첸한테 저주문을 그렇게 그렇게 쎄게 내려욬ㅋㅋㅋㅋㅋ 인태화엑한테 맞고 그레첸한테 화풀이하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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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태화엑도 인간은 방황어쩌구하면서 존 머리쓰다듬더라. 이후에도 존레첸에게 계속 손 내밀어주고 자기 손내려보며 고민많은 얼굴을 하더라. 내가짱이야!했던 인태화엑이엇는데 점점 인간의 구원을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지. 자신이 빛이라 무조건 이기는건 아니란걸 알게되는거 같았음. 인간의 방황을 조금씩 이해하는거 같아 송옵송도 전보다 애달팠고ㅠ 우리 인태화엑이 철들엇네...철들엇어ㅠ

피와살에서도 내 피로- 그 뜻을- 여기서도 자기 손보며 불렀는데 자신의 권능을 인간에게 어떻게 써야하는지 또 고민한거 같았다. 오로지 인간에 대한 사명감으로 똘똘 뭉쳤던 인태화엑... 노선 신박해서 좋아했다. 중간중간 의문이 들면 아버지!!!! 하고 하늘쳐다보던것도ㅋㅋ 그리고 어둠은...  절대 공존할 수 없는 존재라고 생각하는것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맞고 쟤는 틀려(유치)

블먼에서 이 시련속에~~ 할 때 인태주녕 둘이 동시에 하늘 쳐다봤는데 절대자에게 동의/질문을 구하는거 같아보였어...! 개취로 엑스들은 최상위존재며 절대자/근원자란 내 안에 적폐해석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런걸 깨부수고 노선으로 설득당하는게 연뮤덕하는 재미 아니겠어요. 그래서... 그래서 내가 지금 이렇게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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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에서 민호존 깨어나서 여기저기 보면서 놀랍고 믿을 수 없어서 손 한번 뻗어보고 자기가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손에 들어온 빛보고 결심하더라. 그러다 바로 사라지니 잡으러 가던거랑 그이름에서 화엑 목소리 들리니 두리번거리며 소리의 근원지 찾으러 가. 포제션 난간쓸기 상도키엘 가디언 안무 같이 따라하는거 사랑했어ㅠ  블먼에서 입술떨며 울던것도ㅠ 오늘은 아예 엎드려 바닥모서리 잡고 울더랔ㅋㅋㅋㅋㅋ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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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난간청소는 포제션에서 민호존이 쓸고 오른쪽난간은 녕블이 상도키엘호미눔살루테 외치며 청소함^^ㅋ 뱀이 나무 타고 올라가는것마냥 팔먼저 뻗어 난간쓸고 사냥감 노리는 눈빛과 몸짓으로 난간청소하던 녕블 좋아했다고ㅠ!!! 뱀자아 튀어나오는줄^^

크룩시픽션에서 오늘도(?) 이길거라 생각했던 녕블은ㅋㅋㅋㅋㅋㅋㅋㅋ 총소리에 놀라서 o_O 이랬다 왼쪽볼이 파르르 떨리고 눈감았다 고개 틀면서 하씨이게아닌데??? 이러다 그레첸이 로브벗고 내려가니 확 고개돌려서 쳐다봄ㅋㅋㅋ큐ㅠㅠ 그때부터 이악물고 저주하노라..,. 이랬다고 ㅎㅏ 우리 애기뱀 또 져서 어떡하냐고오오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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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녕블 오늘은 손가락 끝아니고 한 두번째마디(?)까지 가슴손해줬는데 인태화엑 그거보고도 아무반응 안해줬자낰ㅋㅋㅋㅋㅋㅋ 평소에는 손끝만 샤라락 했는데 오늘 손가락이 좀 닿았는데!!!!! 생무시해놓고 어깨잡아서 막고ㅋㅋㅋㅋㅋ 녕블이 어깨빼서 가니까 어..?하면서 자기손보곸ㅋㅋㅋ 불법권능쓸때 녕블 평소라면 자기가 한거 아니라면서 예쁘게 웃다가 인태화엑 안볼때 심해처럼 가라앉더니 오늘은 손끝 다친것도 크게 신경 안쓰고 살짝만 만지작거린후 그렇게 나오신다궇ㅎㅎㅎㅎ?하면서 개신나서 낄낄거리며 웃던데욬ㅋㅋㅋㅋㅋ 아무래도 그전에 쌓인게(??)

렌옵다에서 녕블은 쟈켓 휘날리며 신나하는데 인태화엑은 개진지해ㅠ 지금 까딱하단 그레첸이 어둠의 심연으로 넘어갈 위급상황이란 말야. 한껏 신나서 내 어둠으로- 하는 녕블이랑 무엇이진실로구원인가앜!!!!!! 외치는 인태화엑ㅋㅋㅋㅋㅋㅋ 녕블 빛감옥 올때 이거뭐야뭐야?! 나 지금 개신났는데 이거뭐야?? 하고 눈부라리며 공격의 근원지 찾음ㅋㅋㅋㅋㅋ 2트 당하고 아 저기서?? 알게되고 여유롭게 피하던거 정말정말 개사랑해따....  김주녕...  진짜🤦‍♀

인정욕구 강한 녕블은 포제션이나 렌옵다때 어둠이나 이름 있으면 자기를 꼭 콕집어 가리키는데 발푸때 권력이라 불리우는- 할 때 열매따서 으깨버리는것도 자기 능력과시하는거 같았음. 내 안에서 권력이 나온다고. 전엔 열매 길게 늘어트려서 먹더니 요샌 평범하게 와그작 먹더랔ㅋㅋㅋㅋㅋ 그리고 몬가 허겁지겁아니고 꼭꼭 씹어 넘기는거 같았음(!)  
 
-는 오늘 열매 되게 늦게 먹는다 했는데 인태화엑 쳐다보고 있었냐곸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안쳐다보네하고 꼭꼭 씹어먹은건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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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모사에서 녕블 그레첸 품에 안고서 너무 보란듯ㅋㅋㅋㅋㅋ 웃는거 아닌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한테 과시하듯 내 품에 그레첸잇다~!! 이렇게 웃고 빨간제안카드 살랑살랑 흔드는데 인태화엑은 또 그걸ㅋㅋㅋ 고개들어서 지켜보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태화엑 일어날때 손으로 슥슥 눈물 닦고 일어나곸ㅋㅋㅋㅋㅋㅋ 존이 그레첸! 외치니 탁 고개치켜드는데 레벨업+1! 했다니까.
 
디나이 어둠이 잉태한~ 이 때 역시 자기 가리켰고 '지옥의' 할 때 인태화엑보면서 손 툭 떨구면서 아래 가리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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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푸에서 인태화엑 난간 내려치고 흐려지지마앜!!!! 외치는데 반대편에서 귀막으며 쟤또저러네 하는 녕블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오늘도 잡은 물고기에 관심안두고 다 이겼다 생각하고 반지작반지작하고 있음.

무인에서 김주녕 손 마주칠때마다 반지 부딪히는 소리 들려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공땐 어케 안그랬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맡은 역이 평소 성격이랑 달라서 얼마나 더 나쁘고 못되보일지 고민 많이 했다고 하니까 인태화엑이 평소 우리한테 하는것처럼 하면되지 않냐곸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아니아니 이사람이?! 하면서 당황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태화엑은 자긴 평소랑 똑같아서 구원해주고 손 뻗어주고 괜찮았다하니까 녕블 당황에서 옆에서 아니 진짜진짜진짜x100 이래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런 사람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케 블엑 그런 캐해를 말아와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머리채를 이렇게 잡아ㅠ....... 이 못된 악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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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께서!! 나와 함께하시기 때문이라(공손)
신께서 나와 함.... 풉..  하면서 웃음 참으려다 못참고 큽.....ㅋㅋㅋㄱ 일케 비웃고 머리매만지며 당신이 빛을 비춰줘서~ 일케된거 아닙니까~~ 하고 대놓고 비꼬고 발푸에서 흔적도 없이~~~ 할 때 손바닥에 후- 불어서 재 날려보냄. 디에스이레 의자 앉아서 고개 기대고 편-안하게 휴식취하고 음발푸공기신선^^ 이런 표정으로 즐기다가 열매 아작 씹어먹고 지옥의 씨앗에서 그레첸의 고통을 아주아주 즐겨하던 녕블. 존이 다가와서 그만하라하면 즐거운데 방해했다는 표정이거나 괜찮다며 존 달래면서 더 즐거워 하던. 
 
포제션에서 화엑 뒤에서 두손으로 쓸어내리고 손 내밀면서 화엑 잡아먹을듯 보거나 비웃거나 즐기거나(?) 셋중하나하고 빨리 꺼지라고 눈빛으로 무언압박하고  화엑계단 올라가면 손짓하며 내쫓고 저! 뒤틀린(극저음) 운명속에도~ (극미성). 뒤틀린은 저음도 저음이지만 공간이 뒤틀린듯한!!! 목소리로 내다 급미성으로 바꿔서  부르는데 악마가 아니고 뭐냐고ㅠ 사람을 홀리게한다구요. 상도키엘 외칠때 극극극저음쓰고 애드립구간에 아핳하하!!! 악마웃음이랑 찬란한~~~~~~~~한호흡으로 내뱉고 내이름!!! 하며 두손 뻗으면서 머리 흐트러지던 마지막까지. ㅇㅏ 등장해서 검은혼돈- 할 때 보라색 조명 감싸던것도. 새로운 육신이 맘에 드는듯 손가락 움직이던거랑 그레첸 가운데두고 오->왼으로 스르륵 이동해서 흐어어어둠이!!! 빛-을(이꽉) 삼킬것이다...!!! 이 악물고 말하던것도. 제안에서 하늘하늘 움직이며 제안카드 흔들때마다 왜지내가분명이친구야진심이야?! 이거 봤는데 고이접어나빌레라 너낌이라 좋았고ㅠ 언제나 당신을 지켜봐온 바닥뚫고 들어가는 극극극저음에 X 할 때 양손 교차하던것도... 좋아했다고......... 김준영씨...... 셀프먹지깐거 증인들이 많으니 다음시즌 꼭 와야ㅠ 오면ㅠ 내가ㅠ 첫공부터 본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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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거의 끝나고 인사하려 할 때 녕블이 아직 밤공이 남아있으니까요!!!!!! 이랬는데 인태화엑이 ??? 우리 그 네명이서 노래안해요?해섴ㅋㅋㅋㅋㅋㅋㅋ 하죠~ 하닠가 그거 안하고 끝내는줄 알았다곸ㅋㅋㅋㅋㅋㅋㅋ 안타까운소식전하게됐댘ㅋㅋㅋ해야한댘ㅋㅋㅋㅋㅋㅋㅋㅋ 배우도 직장인(?)이라 빠른퇴근하고 싶었던게 느껴져서 웃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가위바위보하는뎈ㅋㅋㅋㅋㅋㅋ ㅋ아 또 김주녕이 노래하겠지 했는데 또ㅋㅋㅋㅋㅋㅋㅋㅋ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도 그럴 줄 알았다는 듯 익숙하게 박자 맞춰 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ㅏㅏㅏㅏㅏㅏㅏㅏ 가디언들도 사랑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블먼시작할 때 다예앙이랑 준원앙 둘이 손으로 TT 모양 만들어서 울면서 인사함.

 

블엑의 오른팔 블엑의 꿈나무(?) 준원앙. 컷콜 가디언엔젤 마지막때 호우! 안하고 턴으로 보여주는것도 좋아했다! 발푸 끝나고 공손하게 화엑들한테 지나가라고 손짓하는것도 블엑 수제자 같았던. 

 

대장가디언 라온앙. 제안카드 건네주고 씨익 웃으며 들어가던거. 누가 그대의 얼굴을 지웠나~~ 살곰살곰와서 그레첸한테 확 놀라게 가면씌우고 도망친 그레첸들한테 팍씨..! 하며 들이대던. 막공날 효정레첸은 한 번 더안돌아봐서 안해줌^.ㅜ 포제션에서 격렬하게 움직여서 머리 다 흐트러진것도! 수정구슬마냥 사과 감싸던 손가락 살아있던 디텔도 좋아했다.

 

다예앙하면 디에스이레 독무랑 크룩시픽션 시작전에 존 뒤에서 빨간카드 건네주는 장면 아니겠어요? 고양이처럼 계단 올라가서 2층 중앙에서 발차기하고 이너바우어! 절망하는 존 뒤에서 약올리듯 존 쳐다보며 백합화와 같다~~~ 백합화와 같다~~~~~~~~

 

나눈 가디언엔젤에서 가디언들 나갔다 다시 들어오는 순간을 기대햇다. 그 때...! 정민앙 팔...! 어깨...!!!!! 등짝...!!!! 

 

가디언엔젤 도입부 안무를 늘 사랑햇던 예진앙. 크룩시픽션에서 채찍할때 손가락 끝까지 쓰는거 너무 좋아했구요ㅠㅠㅠㅠㅠ 그를 근원으로 끌어내보아라~!!!! 화엑한테 상기 시키는 까랑한 목소리도 좋아했어~!!!!!! 

 

우리를 밝혀주던 미소~~ 푸르른 하늘빛. 상국앙.그 반존이랑 할 땐 악수 오른손 왼손 해서 돌아가더랔ㅋㅋㅋㅋㅋ

 

가디언들 스윙으로 동선 다 외우고 쌀화한테 공주님안기로 두번 안긴(?) 준형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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