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116 트루웨스트 밤(18:00)

도윤리 왤케....... 왤케 짠하지..... 사막에서 뒹굴고 구르고 뱀도 잡아먹어봤을거 같은데 엄마 오자마자 굳어서 쭈뼛쭈뼛거리고 주변눈치 안보며 왁왁 소리치는 사람인데 엄마 눈치보면서 오스틴한테도 조용히하라고 손짓함. 수저통 와창창 뒤엎고 나서도 바로 엄마 보면서 계속 눈치봐ㅠㅠㅠㅠㅠ 리중에서 엄마 눈치 제일 많이봄. 이빨씬에서 아빠는 형을 믿지 않았다는 말에 리는 노인네를 1순위로 생각하는데 정작 노인네는 안그랬을거 같음. 뭐 그 때 오스틴이 찾아갔으니 여기저기에 내 아들이라고 소개했을텐데 리가 찾아갔어도 그랬을까...? 이 생각이 들었는데 엄마 앞에서 어린애도 아니고 걍 굳어서 아무것도 못하는 도윤리를 보니 리는ㅠ 어디서ㅠ 애정을ㅠ 받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 살 곳이 없어서 사막으로 떠났지만 누구보다 따뜻한 집안에서 살고싶었던 리 같아. 리 중에서 가장 안정적 기반?을 원하는 리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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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페어가 제일 무대 많이 어지르는구나 술도 바닥에 뿌리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난 트웨자첫때 경호리가 막 맥주뿌리고 난장판 만들었는데 이번 페어들 되게 얌전한줄 알았는데 이 페어가 숨겨져있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뚜라미새끼들 시끄럽다며 벽에 맥주 던질때 벽맞고 객석방향으로 맥주가 튕겨져 나오면서 무슨 불꽃놀이처럼 맥주꽃(?)이 부채꼴로 위에서 팡....☆ 터졌다가 뚝 떨어짐. 객석으로 떨어지는줄 알고 놀랐네;
도윤리가 오스틴한테 술 뿌려서 오스틴 옷 뿐만 아니고 받아적는 원고도 다 젖었는데ㅋㅋㅋㅋ 연기해보라니 햄스틴도 머리 위에 술을 막 부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손으로 쓸어넘길 줄 알았더니 허리 숙여서 팍 일어나니까 술이 또 촤악~ 하면서 흩뿌려졐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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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틴 똘똘한 도시쥐같아요. 그 햄토리에 나온 똑똑한 햄스터같아...!! 취하고 나서도 젠체하는 샌님 느낌이 묻어있엌ㅋㅋㅋㅋㅋㅋ 형인 이렇고 나는 이런데~~~(꽃받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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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엄마집인데 어딜가요!
여기가 내집이 맞는지 모르겠구나. 못 알아보겠어
볼 수록 이들이 말하는 집...은 무엇인가. 누구는 그런곳에 살고싶었다하고 누구는 우린 모두 천국에서 살고 있는거라하고. 트웨자첫했을때도 이들에게 집이 홈스윗홈이 못되는구나. 안정적인 기반이 뒤틀려있으니 계속해서 진짜를 찾으려고 헤메는게 아닐까했는데. 노인네를 '집'으로 다시 돌아오게하려는것도... 아니 근데 미국도 4인가구정상성에 집착하는거 아냐?(갑자기) 하-지만 극이 쓰일 당시 미국의 핵가족 어쩌구...저쩌구...가 문제였다고 했으니 또 집에 집착할수도. 그럴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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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원엄마는 정신이 아직 남아있고??? 그러다 갑자기 오락가락하고 뭔가 이 집안에 질린거같음. 남편도 자식들도 이 집안꼴도 다() 그래서 관대때 남편을 로또같은 존재라고 했나 늘 안맞는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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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이 오스틴과 리의 시나리오 둘 다 마음에 들어한거보면.. 그래서 둘이 형제인건ㄱㅏ...!!!! 생각해보니 사울은 사울키머, 풀 네임이 나오는데 두 형제는 성을 모르자나..?
캠퍼스를 거닐고 싶었다하는 도윤리랑 이 곳을 떠나 자유로웠던 형이 부러웠던 햄스틴.
나는 뭐하고 있을까... 하니까 넌 글을 썼지. 하는데 햄스틴 울컥해서 맞아 난 글을 썼어.. 하며 타자기 보는 씬. 네가 부럽다고 말함과 동시에 자랑스럽다고 말하는거 같았어. 그렇게 치고박고 싸워도 기본적으로? 애정이? 깔려있는거 같아. 두 형제 모두. 그러니 형이랑 시간을 잘 보내고싶다는 말이 무의식중에 튀어나온거 아니야아아아~~~~~????? 뽀쪽할때 도윤리가 수염이 있어서 햄스틴이 막 따갑다곸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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