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119 비하인드 더 문

2025. 11. 20. 17:36

 

리뉴얼 이후의 충무 처음인데 객석이 가로로 더 길어졌는데🤔🤔🤔 이 자리면 중앙시야여야하는데 묘하게 사블통 시야다? 


문꽉을 여기서 다 보네ㅠㅠㅠㅠㅠㅠㅠㅠ 뀨도 곧 윗층에 곧 있으면 내 최애페어가 한공간에 있긴해...(아련) 꽉 노래하는거 얼마만이야아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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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이...  이야기가 있는데 업ㅅ어......  소금간 팍팍 쳐야하는 곰탕같아. 슴슴한 맛도 아니야 무맛이야. 


달에 착륙하지 못했지만 아무도 보지 못한 볼 수 없는 달의 뒷편을 본 우주비행사의 감동, 두려움, 떨림, 혼자 남은 고독함. 그런걸 기대하고 갔는데 갑자기? 두렵고? 갑자기? 혼자 극복했어? 그러더니 돌아와서 자식들한테 달에서 기다린대?ㅅ??? 잘 살고있으래?ㅅ???... 갑자기? 갑자기???? 실존인물 이야기하는 다른 극들도 극 진행의 위기절정결말이 있는데 그냥 한 인물의 일대기를 나열만 했으면 내가 걍 다큐를 봤지. 이걸 무대로 올린 이유가 잇으실거 아니에요. 이야기로 재구성해서 만든 이유가 잇으실거 아니에요..  뭘까요 그게🙃...? 뭘 말하고싶은지는 알겠는데... 알겠는데🙃........ 모르겠네(ㅈㄴ 비하인드 더 문~ 할 때 같이 벅참이 느껴져야하는데 정말 아무감정이 없네🙃


와중에 꾸깃해서 우는 문문성이 너무 좋다. 정말 유구하게 꾸깃한 문문성이 좋아하네 나... 진중한 닐 목소리가 너어무 좋고 겁많은 에디ㅠㅠㅠㅠ 무전기 소리는 당시 사고현장을 담은 소리겠지; 소리가 크고 꽤 리얼해서 듣는데 없는 트라우마 발생할듯; 지지직거리는 무전기 소리와 커지는 소음 가운데서 멍한 표정으로 앉아있던 문성콜린. 허망한 친구의 죽음을 믿을 수 없어 허망하게 앉아있는거 같았어. 아니 근데 무전기 소리도 그렇고 초반에 기계음?이랑 숨소리랑 마지막에 삐--하고 끊어지는 소리가 너무 커ㅠ 왜이렇게 큰데요... 이렇게 큰것도 연출의 일부야....?

 

무중력 상태로 걸어다니겈ㅋㅋㅋㅋㅋㅋㅋ 바닐라푸딩 맛없어서 내던졌는데 무중력상태라 흐느적 팔 움직이는거 미쳐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고상호도 지쨔 잘할텐데......(흐릿)  후후하하 이거 따라해야하는걸깤ㅋㅋㅋㅋ 적극적으로 객석 보며 손짓하고 숨 쉬어야한다고 말까지해서 해...해야하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 버즈가 흥분해서 막 말하는데 닐이랑 콜린스가 조용히 있다니 꼭 나 혼자있는거 같아 하하! ㅋㅋㅋㅋㅋㅋㅋ

 

내일 또 캐모마일 차 마셔도 될까요? 비슷한걸 어디서 봤는데. 내일 또 와도 될까요? 오고 싶어요. 올께요. 이거 뭐 동서양 남자들 플러팅 방식이 똑같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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