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108 트루스토리 밤(19:00)

2025. 11. 10. 17:26

 

폴라 교환권도 떨어졌대....ㅎㅎㅎㅎ???? 아니 불가야...  너네는 어떻게 매번 수요예측을 이렇게 못하니...... 자첫자막할꺼라 폴라 받지 말까 하다가 그래도 준다는데ㅠ 일단 교환권 받아옴.

 

그럼에도 살아라 삶은 아름답다고 말하는 희작인데 무슨 심경의 변화가 있어서 트루스토리를 썼대. 그래도 할 수 있으면 해야한다고 말하긴하는데 대체 어떤 심경의 변화가....  있을 수 있지 그럴 수 있지 인류애 떨어질 수 있지 그래도 너도나도 인간이기에 모른척하지말라고 하는것도 희작답-지만 대체 어떤 심경의 변화가....!!

 

어떤 사안에 대해 분노하는건 쉽다. 저새끼가 나쁜놈이라며 말 한마디 얹는건 제일 쉽고 제일 어려운건 그 다음 행동으로 넘어가는것. 인류애를 잃었다고 그대로 도망칠것인가. 우리는 인간이기에 필연적으로 남에게 피해를 줄 수 밖에 없는데 그걸 모른척하며 떠날것인가 아니면 할 수 있는걸 할 것인가. '생'을 살라고 하는 희작이 이번엔 생을 '어떻게' 살것인지 묻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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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이에요.

나는 샤르신이 담백한 목소리로 슬픈 감정 내비치는걸 너무 좋아하는데 콜링스톤즈에 전화해서 우당탕탕하다가 마지막에 ...거짓말이에요. 거짓을 속이기 위해 또다른 거짓말을 하면 안되니까요. 하고 차분하게 이야기하는데 그래서 더 진정성이 느껴짐 어딘가 체념한거 같기도 한데 그 나잇대 애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으니. 

그들이 좋은 어른이면 응답해주겠지.
콜링스톤즈는 응답을 했습니다!

좋은 어른이 되는 기회는 흔하게 오지 않아. 모두가 로키엔드를 떠났음에도 혼자 남아서 시장까지 올라간거면 애정이 있었을텐데. 켈시가 말한것처럼 살아가다보면... 잘못 변하겠지. 그걸 잡아주는 사람도 있어야하고. 아이들의 말을 장난으로 넘기지 않고 귀기울여 들어주는 어른이 있는것도 중요하지. 아이들의 용기에 응답해줄 좋은 어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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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없다가 체이스가 열일곱이래서 아
그랬지(?)
참(??)

아니 근데 그럼 열입곱짜리 애가 도박권투를 했다는거아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친로키앤드사람들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넨 청소년인권보호라는 개념이 없어ㅠㅠ?!?!?! 하지말라고 말려도 모자랄판에 애를 링 위에 올리고 져달라하고 약을 달라는데도 모른척을해!?!?!?! 너네가 그러고도 어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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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놈들은 살아남지 못해
인간때문에 다치게 된거야.
끌어안고만 있으면 아픈게 나아?!
춥지는 않겠지!!!!!!!

 

그래놓고 거래해서 약 구해와준 듬직한 체이스형아야... 로키앤드 사람들아 왜이렇게 애들한테 냉혹하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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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가 페이코홀을 대관한대서 놀랐는데 시시각각 조명을 현란하게 쓰는거보고 니네 돈 많이벌었구나(?) 장면마다 조명이 다 좋았엌ㅋㅋㅋㅋ 콘서트뮤지컬이라드니 공연아니고 콘서트 현장인 조명이더라. 세로 조명 뙇뙇 쓰고 롹킹한 넘버때 현란하게 쏘곸ㅋㅋㅋㅋ 세로조명이랑 객석에도 조명 뿌리고 마지막에 녹색이 담긴 새벽빛 같은 조명을 쏘면서 배경을 보여주는데 높은 산골짜기의 로키앤드더라. 왠지 알렉산더 포스터도 생각나고.... 눈 덮인 산에 오로라를 볼 수 있는 오는 길이 하나밖에 없는 외지의 로키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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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공때도 최연소오오오오오오오 하면서 중간에 음메~ 이러더니 앵콜때 계속 아재개그 던져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호니키 질색하는데 세헌마일로가 핫하하하 사회생활 웃음으로 웃엌ㅋㅋㅋㅋㅋㅋㅋㅋㄱ 네가 더 나빠!!!! 냉정하게 보지말고 따뜻하게 봐달라는 아저ㅆ..

극자첫이라 뭘 틀린건지 자세히는 모르지만 샤체이스 안무하면서 옆에 배우들 보고 멋쩍게 웃고 하는게 안무 틀린건 알겠더랔ㅋㅋㅋㅋ 앵콜하기 전에 드디어 첫공 올렸다고 해방이다!!! 뭐 이런 말을 했음ㅋㅋㅋ 샤르신 매번 무대 올라가기전에 긴장한다 하긴 했는데 막상 티는 잘 안나서 몰랐는데 이렇게 자첫러한테도 긴장한게 보인거 처음이햐..! 경력직이어도 중간투입은 힘든가벼

샤르신 잼얘를 어디서 또 배웠는짘ㅋㅋㅋㅋㅋ 경호니키랑 세헌마일로한테 잼얘 해보라고 하다가 둘이 생각하니까 얼굴이 재밌으니 얼굴을 보여주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사를 따라부를 순 없지만 흥은 낼 수 이쬬. 옆에 분이 응원봉 하나 빌려주셨어......!!! 천사를 만났어...* 세헌배우가 샤르신보고 저희들보다 체력 좋은거 같다곸ㅋㅋㅋㅋㅋ 그리고 객석 분위기도 압도적이라곸ㅋㅋㅋㅋㅋㅋ 옆에 있는 분 덕분에 이렇게 됐습니다(?)

 

샤켈시가 랩하니깤ㅋㅋㅋㅋㅋ 경호나이젤이 안받아주고 있으니까 옆에서 세헌데이빗이 뒤로 데리고 와서 받아줘!!!! 하더니 좋rrrrrrr아!!!!! 예rrrrrrrrrrr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지말자고 하니까 나이젤이랑 데이빗이 총 들고 위협하는데도 뭐어쩌라고!!! 어쩌라고!!!! 샤단비 나왔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헌배우도 경호배우도 처음보는데 둘 다 명창일세. 세헌배우는 마일로 그렇게 귀엽더니 경찰이랑 타캐할때 완전 다른 목소리 나와서 감작 놀랐네; 바리에이션이 넓구나...ㅇ0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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