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019 라흐마니노프 낮(14:00)

훈피타임 베토벤 더 듣고싶었..! 바흐, 쇼팽, 베토벤. 프란츠 리스트는 빠른 리듬감의 속주로 치더니 증명해보라할땐 유려하게 치는 훈피 강약조절이 미쳤다고. 사람 마음을 녹이네 쯔베쌤이 왜 허락했는지 알겠음. 그리고 쯔베쌤이 박수치면서 중단표시하니까 스르르륵... 멈추면서 눈치보는 연기하는 훈피 귀여웤ㅋㅋㅋㅋ 피아니스트가 연기까지 하는 극이 있다??? 아 컷콜 끝나고 두번연주해주는게 정말 너무너무 좋다. 훈피는 한음한음 정확하게? 타건하는? 너낌??? 당연한 소리지만 랑피랑 많이 달라서 또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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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 후에 영원히 라흐 얼굴바라보는 정민달이 조아. 마지막에 두 사람의 실루엣으로 마무리 짓는 연출이 좋았네. 해피에버에프터~ 같은 느낌이라. 마지막에 라흐에게 잘했다고 어깨 토닥여준 쯔베쌤까지.
정민쯔베쌤 무뚝뚝하고 무섭지만 라흐를 너무나 아꼈다는게.. 쯔베쌤도 교향곡을 실패한거 같아서ㅠ 그래서 최대한 완벽하게 배운 후에 교향곡 가르치려는거 아닐지. 피아노 앞에 앉으라할때 묘하게 애원하는거 같기도해서ㅠ 차이콮 이야기할때 표정변화가 크지않는데 충격받고 작게 떨고 있는게 안보이니 라흐야 선생님말 들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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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어제 아마데 보고 와서 모차르트! 모차르트죠? 모차르트! 하는데 지금 앞에 있는 사람이 모차르트긴 합니다(?) 뱃노래 1절은 빠르고 2절은 느려서 합주 못했엌ㅋㅋㅋㅋㅋㅋ 중간부턴 못 들어간다고 음으음~~허밍하곸ㅋㅋ 뒤에 연주자쌤들 다들 빵터짐ㅋㅋㅋㅋㅋㅋ 아니근데 정민달 왜 비올라가 늘어쬬...?? 왜죠??? 음을 정확히 짚고 잇자나요 웨..!! 연습하는거야아?!
달쌤 방에 찾아와서 둘이 계속 삐걱삐걱 어색어색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을해요 사람들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녕라흐가 비올라나봐요 드립쳤는데 정민달이 술 따르느냐고 못 들어서 머쓱타드해짐ㅋㅎ 나중에 아! 아 비올라요...!!!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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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을 쓰던 쓰지 않던
당신, 사랑받게 될거야.
정민달이 당신은, 이라 안하고 당신. 이라 했는데 의사-환자의 관계가 아니고 인간 니콜라이 달이 라흐한테 해주는 말 같았음. 엘레나 이야기 할때도 세르게이, 괜찮아요. 가서 소리를 듣고 오라고 부드럽게 말해주는데 후반부에 달쌤이 하는 말이 다 나한테도 묘하게 위로가 되더라. 라흐보고 위로받는다는게 뭔지 족굼 알거같았음. 김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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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물을 계속계속 마시길래 아니 어제는 날라다니더니 오늘 왜이럴까😇 오페라를 만들어야한다고 하지 않나😇 오페라를 만들긴하지 근데 그건 저쪽에서 만들고 있잖아요😇 주녕아... 초중반까지 묘하게 집중 못하는 티가 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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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콜서 연주 끝날때 연주자쌤들 똑같이 촥 활 들어올리는거 너무 머시써. 피아니스트와 F4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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