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011 후크 낮(15:00)

2025. 10. 13. 16:30

 

커커커커커몬
커몬
커몬
몬커
몬커(?)

 

싱어롱에서 커커커커커몬 따라하니까 민우핕 빵터졌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홋승도 후크이즈백~크 따라하면 막 웃던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후들 디테일 하나하나 잘 기억한다구~!~!!! 민우핕도 홋후크도 둘 다 멈출 생각이 없는 폭주기관차들처럼 달려서 쭈웬디가 머리싸매고 그만해!!!! 정신차렼!!!! 몇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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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피터 열두살에 멈춘 피터팬같다. 그러면서도 환상깨졌을때 형처럼 보인다는게 신기해. 방금전까진 노는게 제일 좋은 피터팬이었잖아요 이렇게 순식간에 데이빗이 된다구? 제임스는 나이가 먹었고 데이빗은 시간이 멈췄는데도 형이고 동생이야ㅠ 마지막에 눈가려주고 나가는데 제임스한테 이별을 맞이할 준비시간을 준 거 같더라. 그 때 숨박꼭질 놀이했던것처럼. 네가 열을 셀 동안. 그 때와 눈을 떴을땐 이제 네버랜드는 없고 현실이고, 형은 다시 없는. 그래서 홋제임스도 칼들고 형..  형...! 외치는거 안하더라고. 대신에 텅 빈 공간 보고 고개끄덕거리며 단검만 쥐어잡던 홋제임스야ㅠㅠㅠㅠㅠㅠㅠ


민우피터 정신 돌아오고 막 두리번거리고 어쩔줄 모르다가 무릎손하고 혼날거 예상하는 아이처럼 기다리는데 엄마를 대할때마다 저랬겠구나. 무서운데 참고 견디는거밖에 할 수 없어서 얌전히 있어. 금고에 갇혀서 구해달라는듯 쾅쾅 치기도 하고. 회전돌다보면 마가렛의 아동학대가 흐려지는데 민우핕 보니까 마가렛이 진짜 정신놓고 애를 학대했구나... 학대했어.

 


제임스 너 팔은...! 팔은 괜찮아?
...아파.

 

말은 아프다고 하는데 형 손 꼭 잡고 영원히 형 얼굴만 보는 홋제임스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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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단추는 왜 잠근건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추가 살려달라고 하고 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팡이 잡고 답답해죽는줄 알았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쭈웬디도 초반에 괜찮겠어? 계속 갈 수 있겠냐곸ㅋㅋㅋㅋ 물었자낰ㅋㅋㅋㅋㅋㅋㅋ 하나씩 풀면서 이야기했는데 아직 남았다고 풀었던거 다시 잠궈서 육성으로 비명터졌자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묶었던거 풀면서 카리스마틱 리더~!!!!


폭룡적인 얼굴
빛나는 아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합니다 
˗ˋˏ 얼 굴  ˎ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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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도높고 여기저기 쏘다니며 노래하고 춤추는거 최미누가 제일 잘하지ㅋㅋㅋㅋㅋ 싱어롱 앵콜 나오니까 앵콜이 나오면~~~ 앵콜을 해야죠~~~하고 홋승이랑 둘이서 춤추곸ㅋㅋㅋㅋㅋㅋㅋ 톱니바퀴 돌리는걸로 돌려돌려돌림판함ㅋㅋㅋㅋㅋ 후이백앵콜 중간간주때 한명씩 춤췄엌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파워풀하게 춤추는 김주연 존멋이야아아아. 

 

근데 싱어롱 할때마다 후크이즈백!!! 하고 다들 짠듯이 다음 가사 안불러서 오디오 비는거 왤케 웃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우들은 관객이 부를거라 생각하고 관객들은 배우가 부를꺼라 생각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부분 헷갈리긴해🤔🤔🤔 평화롭던 이곳~ 이제 잔뜩 바빠지겠네 / 심심하던 우리 하품나오던 우리 이제 엄청 재밌어지겠네 / 허전하던 이곳 이제 한바탕 난리나겠네. 바빠질건지 난리날건지 재밌어질건지 세개를 잘 생각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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