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008 트루웨스트 낮(14:00)

2025. 10. 10. 17:08

 

제발 대본 좀 쓰게 조용히 좀 하라고!!!!!!
쓰라고!!!!!!!!!! 

딕션발성대잔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듣는 사람 귀 아프지않게 소리치면서 정확하게 들리는 발음들...! 웅오스틴 술 취해서 웅얼웅얼하는데도 잘 들렸는데 중간에 토스트의 모험 어쩌구할때 눈 갈아끼우고 성대도 바꿔서 성우마냥 말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석은 정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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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려면 밖에 나가서 싸우라는 엄마가 무신경하다 생각했는데 피카소 이야기에 고개 숙이는 아들들을 보니 갑자기 엄마도 아빠만치 제정신은 아니지 않았을까 싶던...🤔 일상생활은 가능한데 뭐 어딘가 점차 안좋아진다던가...하는..  그런.. 지금 둘째가 첫째를 목을 조르고 있는데 담담하게 형을 죽일꺼니? 라고 묻는게 어딘가 감정조절하는 뇌부분이 망가진게 아닐까ㅠ


수화기 줄이 비정상적으로 긴게 저걸로 목을 졸랐던거 같은데...? 아닌가? 만짱리가 아예 선을 뽑아버리고 마지막까지 안써서 착각이었나봐 했는데 응 착각아니죠 쓰는거 맞죠. 자긴 사막에 갈꺼라 하는 웅스틴이 처절하더라. 좀 전까지 그 거지같은 시나리오는 안써준다고 병나발 불며 떼쓰고 있던 사람이 사막에 가기 위해 시나리오를 완성시키고자하는 으으이지. 오스틴은 그게 돈이 될거란걸 내심 알고 있었을까. 아님 그냥 써주면 형이 사막으로 데려가줄꺼라 생각을 한걸까. 
 사진으로 보던 풍경을 실제로 보니 감흥이 없고 그렇게 대단하지도 않더라. 차라리 그림을 보는게 낫다고. 오스틴은 사막을 꿈꿨지만 실제 사막은 생각만치 자유롭지 않겠지. 진짜인건 아무것도 없다고.
 리가 사막에 갔단걸 의심하지 않았는데 오늘 만짱리 보니까 리가 사막을 갔...다는 왔겠지? 싶음() 석달동안 보냈는지 아닌지는 몰라두 다녀는.. 왔겠지?() 그러니 오스틴이 사막 간다했다했을때 그런반응이었게찌..  외롭고 고독하고..  그랬겠지. 리 시선에선 오스틴은 온실 속 화초처럼 자랐을텐데 자기도 사막이 힘들었는데 오스틴은 절대 버티지 못할꺼라고. 오스틴은 여긴 진짜인게 아무것도 없다했지만 리 입장에서도 사막은 진짜도 가짜도 아무것도 없었을지도. 

트웨 혜공공부방송 해줘(갑자기) 트웨스터디글 많은거 알아 오래된거 알아 그치만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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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집착을 하는건 내 의지대로 어디든 떠날 수 있는 온전한 내 것이어서 그런가. 리는 자기 손에 가진게 없으니까 집도 없고 차도 없고... 핏불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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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경호튜페어 봤을땐 서로 맥주를 뒤집어 썼는데 여기는 후반에 만짱리 혼자서 잠깐 세수만 하넼 무대도 깨끗해서 왜..  깨끗하지... 왜지..  했는데 마지막에 종이를 부와앜 붓는구나 천장에서도 꽃가루대신 종이뭉치가 떨어졐ㅋㅋㅋㅋ 책장에 책 다 꺼내면서 이건 가짜책이라곸ㅋㅋㅋㅋㅋ 이런걸 어디서 구했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고리...! 이름 까먹었다 기차 연결하는 연결고리ㅋㅋ처럼 팔 세워서 콕콕 토스트기 버튼 누르는데 하나가 반대로 되어있어서ㅋㅋㅋㅋㅋ 팔 뻗어서 누르곸ㅋㅋㅋㅋ 시간차로 쇽쇽 올라오던 토스트들ㅋㅋㅋ 툐엠때는 토스트냄새 못 맡았는데 아주 자알 풍기더라 배고파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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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이 이빨 이야기 왤케ㅠ 먹먹하던지.... 그 고생을 하고 정부보조금으로 받은 돈으로 한 틀니를 쓰지도 못하고..  먹지도 못하고 술만 마시고 두고 왔다고... 그걸ㅠ 그 말에 얼굴 구겨지며 울다가ㅠ... 손으로 얼굴 쓸고 그래서 찾았어? 묻고 못 찾았지~ㅎㅎㅎ..  없더라고. 하고 웃어버린 형제들아... 속상하고 화나는데 안타깝고. 아빠를 모시고 싶은 리 입장에선 더더욱 씁쓸햇을듯ㅠ 시나리오 팔리면 큰 돈을 벌 수 있다니 바로 늙은이도 요양원에서 데려올 수 있어? 묻는 만짱리 표정이 하ㅠㅠㅠㅠㅠ 그럼에도 아빠는 아빠냐고.

 

오스틴은 아빠를 지긋지긋하다 생각했는데 이번시즌 이빨 이야기 들으니까 오스틴도 자기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다한거 같아. 나이 든 노인네 보며 세월의 안타까움 그런걸 느낀거 같음^.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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