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309 더픽션 밤공(18:00)
김준영씨 휴대커 하고싶으면 한 번 더해주라주... 내가 못 봤으닉카.....!!!!!! 아 작가님도 좋긴한데ㅠ 일주일만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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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째왙이 형사님이 말하는 도중에 단행본 뺏어가서 뭐 묻었다는듯 탁탁 털고 죽음에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하고 소리도 쳐서 째왙 오늘 쎄네. 형사님한테 박박 대드네(?) 싶었엌ㅋㅋㅋㅋ 하지만 준식휴한테 타격 1도 없었죠??? 그럴수록 맞붙어서 더 강하게 나왔죠??
최악의소설 전에 째왙이 신문 뺏는거 알고는 있지만 다른 비평가도 아니고 문장한줄한줄 단어 하나하나 조목조목 비판하는 준식비평가 앞에서 신문을 뺏는다...? 호오.. 개큰즐거움이 예상됐는데 아니나다를까 준식휴가 더 강하게 신문 낚아채서 벌써 기싸움 재밌는데 째왙 풀려진 넥타이 잡고 올리면서 밀치니까 째왙이 그대로 넘어진거 아니겠어요. 그리고 고개 들었는데 딱 정의를 외치며~ 하는 기사가 눈 앞에 있고 준식 비평가가 위협하듯 다가가니까 앉은 자세 그대로 뒷걸음질 치는거야ㅑㅑㅑ
와이트 보란듯 원고종이 구겨서 바닥에 내팽겨치고 작가님 뒤에서 최악이야↗️↗️하면서 성대로 비판을 내리꽂네. 비웃음과 조롱으로 시작하며 조목조목 따지는 과거에 분명히 작가님과 악연이 있어서 작가님 가슴 후벼파는ㅠ... 이 나쁜 준식비평가야... 재밌어서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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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트한테 대체 왜 그렇게까지했냐고 종이 구겨던지며 말하고 와이트가 가까이 다가가니까 총 잡으려고 손을 슬쩍 움직였는데 째왙이 그거보더니 시선 총에 고정하고 법은!!피해자들을 위한게 아니니까. 남겨진 사람들의 고통은 본인의 몫이니까.. 하니까 손을 풀었는데 지레짐작했던 본인의 행동에 머쓱함을 느끼는거 같았음. 모든걸 알게되고 눈물 훔치는.. 알고보면 다정한 형사님아ㅠ 와이트 손에 편지 꼬옥 쥐어주고 한숨쉬면서 나가길래 대사..!!대사!!했는데() 나가다가 멈춰서 뒤돌아보고 ...밖에서 기다리죠. 말해서 가슴쓸어내림(최근 대사를 빼먹은 공연을 보고 트라우마가 생긴 덕후) 준식휴도 자기 감정 조절할 잠시간의 시간이 필요했던것이었어
준식블랙의 도입부를 정말 너무너무너무 좋아했어🤦♀️🤦♀️ 무나네 필히 1번세트 줘야한다 이부분 계속 돌려듣고싶으니까ㅠㅠㅠㅠㅠ 아 김준식 목소리가 어쩜 그러지. 작가님 위협하면서 코트도 아주 머찌게 휘리릭 휘날려서 신문안감도 잘보였고!!!!! 작업실 들어오기전에 한 번, 작가님 의자에 앉히고 한 번씩 반지작했고. 째왙이랑 동시에 너에게 '천국'따윈 없을꺼야 긁어서 부르는거🤦♀️ 내가 끝낼시간이야하며 고개만 살짝 돌려 작가님 쳐다보는것도 좋고. 그리고!!! 타자기에 꽂힌 원고 빼내기 전에도 핳핫하하하 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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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원고 들고 빙글 돌아서 안되요~ 하고 그 위에 아예 앉아버린 녕글ㅋㅋㅋㅋㅋㅋ 박스에 닿을듯 닿지않을듯 스쿼트자세로 앉은 코어... 뺏고ㅅ(꾸준) 자세가 이상하다고 녕글은 일어나서 박스 들고 째왙은 박스쪽으로 가는 타이밍이 어긋나서 녕글이 책상 위에 박스 올려놓고 기자님??? 하고 찾음ㅋㅋㅋㅋ
두박스 더 있습니다랑 라떼드립... 안해조써8ㅁ8 담백하게 넘어갔는데 오늘 좀 와이트 말에 자신이가 많이 없는 작가님이었어ㅋㅋㅋ 재미없다하면 와이트 슬쩍 흘겨보고 그랬는데 그런거 없고 눈치 살피고 와이트가 첫문단 읽을 때에도 자꾸 와이트 눈치 봐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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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독자들은 블랙이 10주동안 블랙이 젖떼고 걸음마떼고 학교가고 사춘기 오고 말 안 듣는거까지 봐야해요?
나도 사춘기 온 블랙 애드립 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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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받에서 째왙이 녕글 행동하나하나를 다 미러링하더라고. 순서를 바꾸자는거죠! 순서를요? 하고 안경 까딱하고 올리니 그것도 따라하고 춤추는 불길도 뒤돌아서 따라하고ㅋㅋㅋ 한순간도! 시선을 떼지못하게 이부분 둘이 동시에 팍!!!!하고 일어나서 정말 신나보였음.
작가님 비뚤어진 안경도 다시 씌워주고 타자도 같이 쳐주곸ㅋㅋㅋㅋㅋㅋㅋ
어우 잠깐 졸았네;
무슨 잠깐이에요. 8시간을 자놓고
뭫ㅎㅎㅎㅎㅎㅎ 뭐?!8시간?!
녕글 어이가 없어서 웃는데 째왙은 본인이 애드립쳐놓곸ㅋㅋㅋㅋㅋㅋ 본인이터져서고개돌리고있냐구욬ㅋㅋㅋㅋㅋㅋ 8시간을 어떻게 여기서 자녴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허리아픈거보니 8시간 잔거 맞는곸 같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째왙이 먼저 그뤠이헌트~ 해줘서 어떻게 자다 일어나서 바로 이런 문장을 생각해내냐고 스스로 매우 뿌듯해하던 작가님ㅋㅋㅋㅋㅋㅋㅋ 이 그뤠이헌트 글에 고칠게 있나~?😉
둘이 이렇게 사이 좋앗잖아.. 행복했잖아ㅠㅠㅠㅜ 불 붙여주는것도 기다리고 앗뜨거하곸ㅋㅋㅋ 아,허그! 하면서 서로 조금씩 알아가고 우사받에서 가까워지는게 보이고 행복했어가지구 위선자에서 서로 싸우는게 너무 마음이 아픈데 박박 싸워서 또 재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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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작가님을 위한거잖아요!!!
=우리를 위한거=소설을 위한거=작가님을 위한거=나를 위한거
어쩔 수 없었어요-도 작가님 얼굴 안쳐다보고 뒤돌면서 말하다가 저부분을 휙 돌아서 말하는데 작가님을 위해서 내가 이렇게까지 하는거잖아요! 그러니 알아달라고 말하는거 같았음. 거기에 녕글이 와이트..? 하면서 뒷걸음질치니 작가님..!! 하면서 째왙은 손 뻗으며 따라가려하구. 째왙은 진짜 작가님=소설=나 이렇게 동일시해서 작가님이 내소설이라 할때마다 나는요? 그럼 나는요?! 하는게 당연히 우리 같이라 생각했는데 자길 제외시켜서 화나고 발동동하며 억울해함ㅠ 연재중단하고 혼자 있고 싶다고 할 때 '우리'를 더 강조하고. 내가 우리 소설을 지키기 위해 무슨짓까지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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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왙을 지난번 또글이랑 보고 이번 녕글이랑 보는데... 우리집 작가님이 악귀를 들게 만드네(흐릿)
죽은 사람들 다 범죄잖아요? 하니까 연필잡고 있던 손에 힘들어가서 연필심 또각 뿌러지고. 위선자에서 그렇게 매섭고 쏘아붙이듯이 눈에 힘주면서 그건!! 네 착각일뿐야!!!!! 하고 온 단어에 스타카토줘서 와이트 책망하듯 소설은 쓰지도 않았어!!! 일케 말하면 와이트가 상처를 받아요 안받아요ㅠ 네???? 째왙 마상입는 눈이 안보이냐구요ㅠㅠㅠㅠ 째왙이 계속 소설 고치고 하니까 녕글이 손으로 막는데 그 때 가사가 '멈춰줘'. 낙인 발견했다고 이야기하며 아니지? 아니지? 하고 와이트가 말 못하니 아니구나? 하고 안심한듯 웃는 작가님아... 아닐거라고 계속 믿었으면 와이트 말을 들어주지그래써어ㅠ 근데 저부분에서 갑자기 모와이트한테는 맞구나 하더니 째왙한테는 아니구나한게.. 아 무논 모와이트가 거기서 대답대신 웃으며 팔을 벌리긴했는데((((()))))
작가님은 책상 짚고 기자님은 무릎 짚고 허리 숙이면서 둘 다 털려있는데() 녕째 둘이 서로 말뱉어놓고 상처받는거 똑같다 했는데 이렇거까지 똑같을 일인가ㅠ 당신이 보이지않아? 이 말 듣고 와이트한테 가까이 다가갔는데 맨날 상상은 하는데 이 날은 정말 영화처럼 와이트 눈동자에 비친 작가님 본인의 얼굴을 봤을거 같다. 벽에 비친 총을 든 자신의 그림자를 보고 자신이 와이트에게 총을 겨눴단 사실과.. 멈춰야하는건 자신임을 알게된ㅠ 녕글의 눈이ㅠㅠㅠㅠㅠ 그리고 작가님의 죽음을 말리려고 뛰어왔지만 이미 늦어버린... 장면을 눈앞에서 목도한 째왙.. 총소리와 함께 주저앉고 귀를 감싸는데 귓가에서 총소리가 이명처럼 계속 울렸을거 같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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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피해자들을 위한게 아니니까요. 이 말에 갑자기 ㅎㅏ 그니까염병이게법치주의맞냐고!!!! 속터져서잠깐딴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 때 녕글이 뒤돌아서 와이트 쳐다보며 단행본을 들어올려보여주며 웃어주는거 아니겠어요... 째왙 거기서 미안해요 하고 눈물 터져서 노래 못하는줄 알앗자나요8ㅁ8
녕글의 그 미소가 너무너무 어른이라. 허허실실 작업하기싫어어이구뜨겁겠네 이런 작가님이다가도 와이트보며 웃어줄땐 한없이 따숩고 기댈 수 있는 어른의 모습이 보여서. 언제든 찾아가도 와이트 왔어~? 하고 반갑게 맞아줄 작가님이라. 저기 폐가가면 뮁한 어린깜고인데 여기선 인생 오래살아서 다 안다는듯 미소 지어주는 작가님이 있을 수 있지ㅠ 당연히 배우니까 그렇다지만 오늘따라 그 갭이 더 크게 느껴지고 그걸 주녕이가 너무 잘하구. 따수운 눈빛이 좋아서 더 좋아졌다는.. 다시 치였다는 그런 이야기.
주녕아...... 김주녕아.......... 좋아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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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펴보고 눈으로 먼저 읽고 울음 터졌다가 애써 웃으며 나 그뤠이헌트는~ 하고 편지 읽어내려가던 째왙. 원고 구멍 뚫렸을때 뒤로 빼셔야.. 한거 기억맆에서 똑같이 제스쳐하니까 녕글이 뒤로 쏙 빼서 연필 보여줬는데 정작 째왙이 못봤어ㅠㅠ
아 제가 말단이라서...
전 편집자에요. 이런 결말 인정 못해요.
공연진행하면서 짜잘하게 추가한 째왙 대사들이 좋았다. 말단이라서... 요건 취직하구 좀 시간 지나서 어떻게든 작가님 소설 따내려고 고군분투했을 기자님이 보여서. 후자는 시간이 지나고 그만큼 경력이 쌓였을 기자님이 보여서. 그리고 연재중단 소식 듣고 작업실 와서 괜찮다고 원고 주우며 청소하고 낙인 전에도 아휴.. 하며 작가님 책상 정리해주고. 그러다 작가님보고 진짜 걱정했다는듯 어디계셨냐하고. 말하는게 서로 사이 돈독해보였어. 그래서 녕째 만나면 녕글이 일단 포옹하고 와이트 품에 원고 안겨주더라.
에필로그에서 더픽션 쉿- 하고 들어가서!!!!!! 최근 째왙 에필이 편집자에서 작가가 된 와이트가 출판기념 북콘서트 요런거 하는 느낌인데 객석보며 쉿- 하고 들어가는게 남은 이야기는 여러분이 상상하는대로라며 여지를 남겨준거 같음. 작가님이 와이트한테 그러했듯.
그리구 무인에서 완결이라 말 안했으니 또 할 수 있음 좋겠다고 먹지깔앗자나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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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찾아왔다. 작가님한테 와이트가 희망처럼 찾아왔다고 봤는데 오늘 문득 와이트한텐 작가님의 소설이 빛처럼 찾아온 희망이었겠지. 서로가 서로의 구원이라니. 더픽션이 쌍방구원물이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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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녕이가 연습실에서 휴대커 대리인이었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출님이랑 휴대커 화음 어떻게 넣어야하는지도 이야기했다고(녕;정작 그레이 이야기는 안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런 끝나고 주녕이가 잘했다고 엄지척하며 칭찬해줘서 내일 당장이라도 공연 시작할 수 있을정도로 근자감이 차있었댘ㅋㅋㅋㅋㅋ 주녕이 따라하니까 내가 언제 그렇게 했냐고 발끈하던 휴대커 대리인 김주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준페어 좋았어ㅠㅠㅠㅠㅠ (여담인데 이래나 저래나 준준인 첫공 준준준페어를 넘 좋아했는데 페어막이 넘 빨랐어서 아쉬웠다ㅠㅠㅠㅠㅠㅠ 심지어 페어막도 못갔어^.ㅜ)
본인 스타일이 서로 약속하지 않는 애드립은 잘 안하는데 최악의 소설에서 갑자기 와이트 넥타이가 눈에 들어왔대. 째왙이랑 연습할때부터 호흡을 맞춰왔어서 자기가 넥타이를 만지면 형이 잘 받아줄거라고 믿고 넥타이 잡아올렸했고 역시나 잘 받아줬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아서 형 진짜 대박이에요 할 뻔했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습실 에피소드부터 말 다 해놓고 이제 짧게하겠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젊은이 다워(?)
째왙은 장수한 공연에 뉴캐로 들어가는게 많이 부담되서 고민했는데 일단 살아있는 인간 와이트히스만 황민수 배우의 뒤를 따라가보기로 했다곸ㅋㅋㅋ 둘이 학교 동기기도 하고~ 같은길을 가도 서로 다른 사람이기에 다른 점이 보일꺼라 생각했대. 그 결과 정재환의 와이트 히스만이 아주 잘 보였쥬? 순하다가도 (모작가님 한정) 악귀가 들리는, 화를 내면서도 본인이 상처 받는 마지막에 상처를 극복한 와이트히스만을 보여줘서 재밌었고, 좋았다.
새삼 배우들도 덕극에 뉴캐로 들어가는거 많이 부담스러워하는구나. 더쿠들도 자신의 본진과 애배가 초초초덕극에 뉴캐로 들어가는거 안좋아하는 이유와 같은거겠지ㅎ.........
요새 댕로에 모르는 젊은이들이 많아져서(흐릿) 나한테는 아저씨가 아닌데 아저씨가 되버린((())) 배우들이 익숙한 연뮤덕이었는데 준식휴랑 재환왙 보니까, 아는맛이 좋긴하지만 새로운맛도 신선하고 좋네. 주녕이 무인도 좋았는데 극장이 어디있는지 몰랐던 사람이 매시즌 더픽션 참여하고 다른 역할로도 참여해서 이 무대가 익숙해졌다는. 너무 오래한거 아닌가 했는데 뉴캐들을 만나니 새로운 시각을 보게 되서 좋았다는 주녕이 말을 들으니 사실 나한텐 아직도 주녕이 젊은배우(?) 같은데 언제 이렇게 선배가 됐나 싶고ㅋㅋㅋ 그래서 소년에서 그렇게 어른의 눈을 가질 수 있는걸까....!
살아있는 더픽션의 역사 김준영 황민수 내가 아직 못본게 많으니 둘이 더 같이해. 하라고
주녕이가 HJ대표님~ 부대표님~ 그리고 황민수 이사님~ 해서 이번엔 자기 이름 안말하고 막내말해주넼 했는데 옆에서 준식휴가 읭??? 잉,,,? 진짜?진짜? 이런표정으로 객석에 맞냐고 묻는 얼굴롴ㅋㅋㅋㅋ 있다가 옆에가서 큐시트 보면서 진짜냐궄ㅋㅋㅋㅋㅋ
준 ; 나 형이라 불렀는데....
째 ; 다행이다. 감사인사 미리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식휴 엥? 하고 있으니까 김준식배우님은 다음 시즌에 못 보게 될거 같네요.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했던 김주녕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식휴 앞에서 더픽션 완결 안내고 이야기들 잘 간직하겠다고 먹지깔구 인사 끝마쳤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가지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준식휴준식블랙준식비평가 다 넘 좋아서 차기작따라가야지했는데 무인서도 개큰웃음줘서 꼭 봐야지 차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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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무나네회원번호 앞자리가 10~ 이렇게 시작하는데 최다관람자가 회원번호 앞자리가 8이래서........ 히야........ 히야 세월 진짜(?) 무나네 많이 컷다(????) ~늘 연 1~2회씩 찍먹하다가 올해 처음 레드회원이 된 오래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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