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926 라흐마니노프

9월 26일을 1926일로 잘못 읽은 녕라흐때문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사내생각나고 배타야할거같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배멀미 안하시죠?
?? ; 니네대표님한테혼나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사찬하는 김정민 보고싶다(갑자기) 커튼콜 끝나자마자 바로 무인해서 캐릭터 못 빠져나오고 정신없어 하더니 큐카드에 써진 대본 읽으면서 안정을 찾아가든 HJ직원 김주녕씨(?) 옆에서 정민달이 신기하게 쳐다보니까 이런거 여기저기서 하고 있다 그랬나 잘한다 그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원모먼트 보일 때마다 왤케 웃긴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갑내기 둘 어디가지말고 무나네 꼭꼭 잘 붙어있으렴... 소속사가 없어지면 슬퍼진단다(내가)
문 열고 나왔는데 연미복입은 녕라흐가 나왔는데 사람이 반쪽이 된겨 세상에 안그래도 뼈밖에 없는 새럼인데 여기서 더 빠질 살이 있어ㅠ? 근 두달만에 보는건데 못본사이에 일케 살이 빠졌어ㅠㅠㅠㅠ 머선일이야 했는데 장염 앓았대ㅠㅠㅠㅠㅠㅠㅠ 아이고야... 주녕아 아푸지마라8ㅁ8 부쵸두 사람이 너무 유약해서 진짜 치료해주고싶었다곸 여지껏 만난 라흐중에서 초반부터 감성적이구 에너지 넘쳐서 새롭고 넘 재밌었다는데 안믿는 김주녕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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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렇게 다정하게 호통치는 정민 처음봐... 맨날 소나무장군처럼 소리치던 사람이었는데(?) 답답한데 사람 몰아부치지않고 걱정되는 마음에 말해줘야 나도 당신을 도울 수 있지 않겠냐고 안타까운 마음이 섞여서 소리치는 달쌤아... 진짜 너무 새로웠다 다정함을 팍팍 버무려무친 달쌤이었고 왜 나를 치료하냐는 말에 대답 못하고 방에 돌아와서 왜 그랬는지 고민하던.. 나가려다 다짐한듯 가방 떨구고 벅뚜벅뚜 걸어가서 유학시절 이야기를 하는. 타국에서 이방인으로 살던 정민달이 음악으로 받았던 위로가 얼마나 컸는지가 느껴지더라.
스아실 라흐 몇번 안봤지만 내맘울부터 집중력 흐려지는 구간있데 정민달 내맘울이 정말 객석에 있는 내 마음도 울렸고 김정민이 이런 목소리로 이렇게 부드러운 연기가 가능했다고? 의신이랑 다른 이 다정함 대체 뭔데. 목소리 톤 자체도 좋았는데 그 목소리 그대로 설득하듯 소리치는게 진짜 너어어어무 좋아가지구 오늘도 또 외치게 하네 김정민!!!!!!!!!!!!!!!!!!!(냅다
모차르트~~!! 하면서 작은별 연주하는데 끼긱끼긱 삑사리나면 잠깐 멈췄다 아무렇지않게 켜곸ㅋㅋㅋㅋㅋㅋㅋ 도레미파솔라시 아주 잘 썬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뱃노래 합주할때 렬루 토토로 웃음이였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대 위에 거대 토토로 한마리가 있던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주 못 따라가니까 음음음~~ 하면서 허밍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연주할때 진짜 토토로였어가지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모양까지 토토로였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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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는 감수성에 예민한데 자기 뜻대로 되지않아 더 예민해져서 왁왁거리는데 눈은 젖은채로 버둥거리며 피아노로 계속 소리치는 녕라흐 실존. 컴플리트가 너무 좋았고 눈이 진짜 눈이 반칙이야아아아 그렇게 울면서 하늘을 본다고ㅠ? 누나를 찾는다고ㅠ? 달쌤 처음 만나서 말이 너무 많다고 소리칠때 한계에 몰린 사람 같았어. 너무 많은 말을 들어서 작은 말에도 파르르 떨더라 버튼 눌린 사람처럼. 더 소리치다가 과호흡 오는거 아냐 할 정도로 몰려있는데에에 근데 주녕이 아파서 살 빠진거 너무 안타까운데 하필 캐릭터가 또 이래서 처연미가 넘치게 되... 그게 또 잘 맞는데 근데 너무너무너무 말랐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그래도 나뭇가지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모습을 놓치지않고 계속 살펴보던 달쌤. 교향곡 1번의 실패를 물을 때 뭔갈 노리고 훅 들어온다 생각했는데 정민달은 의사로써(?) 그냥 던진 질문같더라. 저렇게 반응할 줄 몰랐다는듯 싶고? 달쌤이 계속 라흐의 반응을 지켜보고 있었구나...를 오늘 다시 알게됨ㅋㅎㅋㅋㅋㅋㅋㅋ 여태 라흐볼때 초반에 달쌤 어그로끄는것만 봐서 유심히 지켜보고 있단걸 눈치 못챘나바ㅎ
라흐가 악수를 건넬때 감격해서 그 손 바라보고 얼굴도 보고 와...와 악수를.. 와...!! 하고 활짝 웃으며 손을 꽉 잡아 악수하던 정민달ㅠㅠㅠㅠㅠ 감격한 그 표정이 넘 조앗더. 새로운 관계가 형성된거니까! 타극 최애페어 여기서 또 봐서 넘 조앗어 지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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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아 여랑해!!!!!!!!!!!!!!!!!!!!!!!!!!!!!! 찰랑피 사랑한다고!!!!!!!!!!!! 이번에 생머리여서(?) 찰랑피 못 보는줄 알았는데 진짜 앞머리 찰랑일때마다 또 심장 폭격당했죠.
베토벤 쇼팽 프란츠 리스트? 세 명 음악가 칠 때마다 분위기 확확 바뀌는것도 좋은데 쇼팽칠때가 물흐르듯 연주해서...!! 반대쪽 공연장에서 피아노 부술듯 으르렁피였는데 이렇게 손가락이 흐물텅흐느적거리는 느낌(?)으로 친다고ㅠㅠㅠㅠ
근데 쇼팽 연주곡 제목은 모르는데 듣자마자 ㅇ0ㅇ.........! 이게 드뷔시가 아니고 쇼팽이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식) 연주곡 제목은 어떻게 알 수 잇을까 지난시즌이랑 레퍼런스 똑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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