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918 올랜도인버지니아

˗ˋˏ 농 밀 ˎˊ˗
당신이 계속 질투했으면 좋겠어. 후비타가 질투하는 숮지니아를 너무 귀여워해요ㅋㅋㅋㅋㅋㅋㅋ 사샤 이름 어떻게든 외워보려고 마로샤~ 스타니로브스까~~ 머리 계속 굴려서 기억해내려는데 항급히 사샤라고 불러요~~! 하는 숮사샼ㅋㅋㅋㅋㅋ 두뇌풀가동하는 후랜도가 너무 귀여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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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야이즈뭔들이지만 단발의 비타색빌웨스트가 극 이미지랑 안맞지않을까했는데 처음 올랜도때는 소년같고 가문이 싫어하는거 다하는 비타의 캐릭터와도 잘 맞는듯. 막연히.. 긴머리의 여성들 사이에서 단발 귀족여성이 더 특출나고 눈에 잘 띌거 같음. 막연히2222
허상이야에서 후비타 너무 지치고 큰 절망에 빠져 버지니아랑 눈도 제대로 못 마주치고 고개 숙이거나 다른곳 보면서 대체 뭘 할 수 있냐고 소리침ㅠ 근데 셜머딘일땐 버지니아한테 시선고정한채로 계속 말을 걸어ㅠㅠㅠㅠ 도망쳤던 그 때랑 다르게 버지니아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며 미래는 반드시 올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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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최수진이 단지 여자란 이유로 넘버를 찢엇어요 진심요 그 벽을 부수고 뛰어넘어야한다고 온세상에 외쳤다고 숮지니아가!!!!!!!!
소설 속에 당신은 안나와? 내가 곧 당신이야. 처음에 이렇게 말했지만 나중에 되서야 자신이 한 말의 뜻을 정확히 알게된 순간이. 그래 올랜도가 꼭 남자일 필욘 없어 라고 말하는 순간이. 또다시-단여이 이어지는 왜 '올랜도'는 계속 되어야하는지 말해줘.
그리고 잠깐 나오는 숮여왕이 너무 좋다. 노쇠했지만 여전히 '왕'의 자리에 있고 눈이 빛나고 있어서. 환청처럼 들리는 대포소리에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해도 왕의 권위를 세우고 모든걸 다 이뤘어도 결국 필멸의 삶을 살고 있는 인간이라 자신이 가지지 못한 불멸을 올랜도에게 축복해주는.. 숮여왕이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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