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820 브로드웨이42번가

2025. 8. 21. 17:47

 

 

머야 소윤앙 잇자나아아아아ㅏㅏㅏㅏㅏ 첫장면부터 소윤앙 눈에 확 들어와서 머야머야ㅠㅠㅜㅠ 여전히 길쭉길쭉하니 춤 잘춰ㅠㅠㅠㅠㅠㅠ 아 소윤앙 선 살려서 웨이브하는거 넘 조앗는데 그거 또 보다니ㅣㅣㅣㅣㅣㅣㅣ 2막에서 도둑?으로 나오는거 지챠🤦‍♀️ 아 그 역할을 소윤앙이 한다는게 넘 좋다 진심.

 

오로지 본진과 칼린마쉬만 보고 간거라 배저씨 나오는지도 몰랐어서() 1막 내내 놀람의 연속이었다. 여전히 내여자한텐 따수운 이 남자야(?)

 

유정페기 넘나뽀쟉해.... 사람이 이렇게 뽀쟉해도 됨? 탭댄스 추는것도 넘 귀엽고 행운의 스카프 매고 줄리안마쉬한테 은근슬쩍 다가가서 죄송해요! 하는것도 귀엽고 아이고. 누가 이렇게 뽀쟉하고 귀여운데 탭댄스를 그렇게 잘춰요 발이 안보인다 안보여.

 짐한테 고백?하는 연습장면 진심을 담으라고 하는데 그렇기엔 이렇게 연기를 다채롭게 하는데요?ㅋㅋㅋ 누가 페기 연기 못한다해쒀! 자판기처럼 버튼 누르면 나오는데!ㅋㅋㅋㅋㅋㅋ 마쉬랑 인사하고 마지막에 도로시브록처럼 손 내밀면서 들어가는 유정페기 정말 너무 ㄱㅇㅇ.... ㄱ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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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 : ㅎㅏ 칼린마쉬 너무 머싯자네...  세상에 코트입고 첫등장부터 존멋... 카리쓰마...

끝 : ㅇㅏ진챠 칼린마쉬 제멋대로인 빡빡하고 어찌보면 막무가내로 나가는 제작자인데 왤케 멋있는거야 커튼콜에서까지 머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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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느끼는 대극장의 맛..  앙상블 떼창과 군무. 탭 소리가 빗소리처럼 우렁차서 오프닝부터 두근거려써...!! 
1막때도 느꼈는데 이거 앙상블 헌정극아닌가하는..  애니가 페기 손 잡고 코러스들을 위해달라하고 이 극에서 앙상블 없으면 아무것도 안되니까. 뮤지컬을 만드는 과정에서 스타배우도 필요하디만 작은 먼지들이 큰 별이 될 수 잇다 그런...그런그런그런거. 2막에서 분장실처럼 조명 켜놓고 앙상블들 한명씩 나오는 장면 넘 재밌더라. 제작사가 찾는 주인공이 아닌 앙상블들이 원하는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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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2막에서 도로시는 안나와?했는데 안나오진않넼ㅋㅋㅋㅋㅋ 그렇게 쉽게?처럼 모든캐릭터들이 순식간에 납득하고 화해하는데 머 개연성이 중요해?! 뮤지칼이 올라가야한다닉카....!!!! 영주도로시 존재만으로 무대 꽉차는거. 남다른 발성과 성량 넘 조치. 내가 언제 큐사인 틀리는거 봤어요? 지금은 슈퍼스타가 아니더라도 그간 쌓아온 경력은 절대 무시 못하지 그렇지.

딜런이 빌런으로 남을 줄 알았는데 메기 덕분에 우리편이 되는구낰 초반에 메기가 극이 올라가는 동안 연애하고 싶대서 딜런이랑 엌케 이어지는거야?! 했는데 그렇진않은덧...ㅋㅋㅋㅋ  아 기홍배우도 넘 죠타 감초조연들 너무너무 좋아 극의 중심을 잡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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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그야....  성공해꾸나 그렇게 브로드웨이를 외치더니 떠오르는 신예 스따아아아가 됐어...!!!! 춤도 추고 백명이 넘는 앙상블이 나오는 무대에 섯구나....!!! 연습장면에서 딜런눈치보며 부댕한 표정으로 춤추는 쥬빌리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춤추는 장쥬 넘 좋다 쉴틈없이 춤을 춰...!!! 피아노 옆에서 앙상블 지켜보는 쥬빌리 측면도 넘 조앗쥬. 페기보고 얼굴 풀어져서 웃다가 춤 거절 당하고 또 부댕하게 춤추는것돜ㅋㅋㅋㅋㅋ

 

그리고 장지후씨가 진챠 넘 잘생겼어요
아니 장지후씨 지쨔 잘생겼다고 컷콜때 웃는것도 넘 예뻐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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