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606 미오프라텔로

2022. 6. 9. 17:56

 

 

샤성일 평생 미오해

샤호승 평생 미오해

성일호승 평생 미오해

샤성일호승 평생 미오페어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호승티비 지난번 관극 때 목 완전 갔어서 걱정했는데 완벽히 나은건 아니지만 지난번보다 훨 낫네^.ㅜ 아이고 미오가 끝나야 하나........ 아이고. 샤르신도 밤엔 괜찮아 보였는데 괜히 내가 신경쓰여서 걸음걸이 이상한건 아닌지 계속 체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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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서운 넘버서 샤치치 코트 제끼고 바지손 혼자해서 괜히 어색했는데(?) 상대 디텔 복사기 호승티비가 같이 바지손해줘서 내적 반가워함(대체) 안죽었다고! 하는거에 아닌척 쫄은 호승티비 봐서 내적 반가워함(대체22222)

 

2. 부랑자한테 위협당하고 파파, 부르는거 넘나 열두살 치치였고. 써니보이가 구해주고 나서 미세하게 입꼬리 올려서 웃던 샤치치. 써니보이가 총 건네주고 떠나자 바로 표정 굳어서 나를 모욕하는 너의 침묵! 하는데 열두살 치치에서 현재 치치로 돌아오더라.

 

3. 유언에서 샤치치는 노란장미를 툭, 떨어트리는데 파파 묘비 위에 떨어트리는거 같음. 파파에 대한 그리움, 미움, 그리고 이제 받아들여야하는 파파의 죽음. 온갖 감정이 섞여있는채로 서 있다가 써니가 위로하려고 손을 올리자 바로 내치고 하는 소리가 '후계자는 나야'. 서로 파파의 죽음을 애도할 시간조차 없냐고 이 형제들아ㅠ....ㅠㅠㅠㅠㅠ 

 

4. 호승감비노 요새 차오. 평소톤으로 말하고 손 탁탁 털어내더라. 손 털어내는것도 크게 안하고 뭐 묻은것처럼 탁탁. 목소리도 그냥 평소톤으로 말하는데 심기불편한거 다 드러나서 더 죠타........ 분위기 더 불편하게 만들어서 좋다는 소리. 샤치치가 입구부터 손 내밀었는데 밀쳐서 써니보이한테 악수 청하는데 성일써니 쳐다도 안보다가 넘버시작하면서 둘이 기싸움하는거 넘나 재밌구요. 샤치치 원래 자기가 한다고 가슴톡톡 했는데 그거 안하고 그냥 써니 막더라고. 그리고 쟈켓 탁탁 정리하면서 감비노 보는데 호승감비노도 또옥같이 스카프 탁! 털음. 인성나간 새럼... (좋다는 소리)

 

5. 감비노 쓰러지고 혹시나싶어 확인사살하려고 총 계속 겨누던 샤치치.

 

6. 샤르신 또 무릎 꺾이는거 아닐까 조마조마하게 봄^.ㅜ

 

7. 그렇게 쉽게?

치치 입장에선 자기와 싸우거나 뭘 해보려는 시도도 없이 자기 말에 바로 떠난다는게 자길 무시하는 또 다른 방법이라 생각했겠지. 너는 너 알아서 잘 살라는 듯. 파파가 좋은 친구가 될 꺼라고 했자나ㅠㅠㅠㅠㅠㅠㅠ

 

8. 나는 써니보이가 떠난다고 할 때 뒤에서 ?????? 이런 표정으로 있는 호승롸코의 눈썹이 넘 죠아ㅎ 보스 지금? 무슨? 말을??? 떠난다구요???? 말은 못하고 이런 표정으로 쳐다보고 써니랑 치치 둘이 또 마음에도 없는 소리한다고 고개젓는 '눈썹'이 너무 좋아............. 선글라스 너머의 표정이 눈썹에서 보인다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파파가 날 지켜주라했잖아. 난 이제 죽을지도 몰라

치치는 자기가 위험에 처하면 써니보이가 당연히 구하러 올꺼라고 무의식중에 믿고 있었겠지. 열세살 어두운 골목에서 마주친 그 때 처럼.

 

10. 호승파울로 치치 저거 또 답답한소리 한다고 가슴치다가 일어나서 미겔레한테 가로막히고 이탈리안소년 매우매우 짜증스러워~~ 하니까 성일미겔레가 파울로 헤드빙빙이라면서 쿤만두 건네줌ㅋㅋ

 

11. 호승파울로 섹시한소년~ 브라보~~ 하고 선택적 번역하니까 성일미겔레가 왜 번역을 하다가 마냐고 결국 한소리함ㅋㅋㅋㅋ 둘이 그 둥탁둥탁 발박자? 맞추는? 안무 맞춰왔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샤치치도 그거보더니 같이 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일호승 퇴장동작 맞춰 보는것도 마지막이어써^.ㅜㅜㅜㅜㅜㅜㅜ

 

12. 카드앙 조만간 떨어져서 탈출할꺼 같은데 막공까지 살아남아라....!

 

13. 

뉴욕?

뉴욕?

뉴요오옥?

아, 뉴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이 같이 온거 아니냐고 왜 둘 다 뉴요옥? 뉴욕 하고 있엌ㅋㅋㅋㅋㅋ 샤치치 조지들 말투 따라하면서 뉴요욕? 함ㅋㅋㅋㅋㅋㅋ

 

14. 담써니는 치치한테 장미꽃 선물할 생각에 기분 좋아서 이미 싱글벙글 웃으면서 들어오고 성일써니는 치치가 이 꽃을 받아줄지부터 걱정하면서 들어와. 조심스레 생일 축하한다고 말하고 꽃 보며 반색하는 치치 품에 얼른 꽃을 안겨줘. 너 꽃 좋아하잖아. 누우가 꽃을 좋아해 누우가. 샤성일 둘이 장미 사이에 두고 서로 눈치보면서 있다가 상대방 표정풀리면 그제서야 웃으면서 다가가는거 왤케 간질거리고 좋냐고... 성일써니 꽃파는 소녀가 이런저런 이야기하니까 우정... 이러면서 꽃 사왔을꺼 같음.

 

15. 샤치치의 노란장미는 현재 치치가 과거를 회상하는 느낌이어서 어딘가 아련하고 뭉클하고 슬퍼. 쨌든 지금 치치는 10년간 쿤만두만 먹고 살았고(?) 써니보이가 미웠지만 그래도 둘이 같이 있었을 때가 지금보단 더 좋았겠지. 그 때는 파파도 같이 있었으니까. 인정받기 위해 부단히 애쓰고 마지막까지 파파는 자길 봐주지 않았(다고 생각했)지만 혼자 일때보다 둘이 있는게 더 낫다고 앨빈이 그랬다고ㅠㅠㅠㅠㅠ

 

16. 정성일 춤 출 때 발끝까지 쓰는거 좋아하는데 뉴욕드림에서도 발 끝으로 바닥 쓸면서 턴 도는거

 

호승스테파노가 플로렌스 따라한다고 춤추는것도 같이 따라해서 ㄷㅓ 좋음ㅠㅠㅠ

 

17. 낮밤으로 샤치치 파파 4단고음 들으니까 짜릿... 엠알 끝나고도 성대가 남는 샤치치 성대 짜릿

 

18. 불쌍한 고아 신문팔이에요. 총... 호승스테파노 '총'.. 하고  가리키는거 뭐라고 또 귀엽지. 패기롭게 신문말아서 다가가다가 총보고 놀란 눈 하는 호승스테파노랑 어린애한테 총 겨눈거 너무 미안해하는 성일써니나 둘 다... (좋다는 뜻)

 

19. 위에 있는게 우유밖에 없었는데 아니라하면 어떡해요~~~!!

아니 분명 성일써니 손가락이 아래를 가리키고 있었는데욧

 

20. 산타루치~~ (부우우우우우우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병나발을 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성일 미친인간아

 

호승티비 리차드한텐 총집 열지도 못하고 그냥 나가라고 부탁하면서 치치가 리차드 총겨누니까 바로 총집에 손가져다대네요. 너무 닮았다 이거냐^.ㅜ

 

21. 성차드 맨롬줄 진짜 보드빌리언 같지....... 넘 좋지............ 발 끝으로 턴 도는거 너무 좋다고2222222 

 

22. 성일플로는 많이 배운 귀족집 아가씨 같아서. 써니보이한테 안된다고 조곤조곤 설득했음에도 마지막에 써니보이가 치치에게 가야한다고 했을 때 감정을 삭히는거 같아. 감정 숨기는 법을 많이 배워서 그런지 써니한테 화가 났음에도 감정 삭히고 돌아선 후에야 감정 터트리는게 보이더라. 돌아서서 잠깐 휘청이는 그 순간에 성일플로 감정이 보인다고ㅠ

 

23. 샤치치 무의식중에 노란장미 매만지다가 어; 뭐야 알러지; 하더라. 그런 사람이 누우가 꽃을 싫다고 했지요ㅠ

 

24. 성일플로가 런던으로서 유독 눈에 초점없이 말하는데 호승티비가 성일플로 눈 보고 잠깐 멈칫했는데 아... 지금 이사람 눈에는 내가 보이지 않는구나 깨달은 표정이었음. 내가 지켜준다고 말한것도 누가 말하고 있는지 모르는구나. 그래서 더 강하게 내가 지켜준다고 말하고 마지막에 서로 눈 마주치면서 같이 우는 장면이 더 슬펐음ㅠ 울면서도 계속 눈 마주치려고 살짝 무릎 숙여서 시선 맞추던것도. 울지 않으려고 참았다가 더 울던 성일플로도.

 

25. 낮밤으로 약간 스티비들 살살 속 긁는것처럼 죽을뻔했네ㅎ 이러고 하나도 안 무서우면서 워워워워~~  이러면서 놀라는척하고 왜~~? 아니야~~? 하고 말하는 샤치치 까리해서 좋은데 스티비들한테 너무하신거 아닙니까아.....

 

26. 멋없어. 나 보스한테 지적 받았다......

스테파노 엄하게 쳐다보다가 스테파노가 뒤돌아서니까 자기도 뒤돌아서 웃는데 어? 누가 써니-플로 비슷한 사람 아니랄까봐 이인간도 뒤돌아서 사람 없을 때 감정표현해ㅠㅠㅠㅠㅠㅠㅠ 안그래도 버석한 성일써니 그렇게 웃으니까 진짜 스티비있어서 그나마 살아가는거 같고 그러자나요. 또 미겔레랑 통화할 때는 한 10년쯤.... 말하고 한참 말없다가 지나면 잊혀지지 않을까. 이래서 진짜 성일써니 이 사람도 어쩌냐........

 

27. 낮밤으로222 샤치치 원고 자비없이 뺏는다. 줘. 놔. 놔. 하는데 스티비가 반항?할만한 시간을 안주네. 뺏고도 총 계속 겨누고 있고 호승티비는 치치 한참 보다가 알겠다고 하고 싶은대로 하란듯 두 손바닥 보이면서 항복표시함.

 

28. 요새 유언맆보면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진다. 몇십년만에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 써니보이 심정이 어땠을까 생각도 들고, 그 말을 하기까지 써니보이와 치치가 어떻게 살았을지 생각도 들고... 자기가 이대로 죽으면 치치는 살아남지 못할거란 생각에 써니보이한테 부탁까지 한 루치아노 이새끼... 이러다가 루치아노가 써니보이한텐 이래나 저래나 평생 죄인이다 싶다가도 자기때문에 마피아 후계자 인생을 살게한 치치한테도 평생 죄책감을 가지고 살지 않았을까 싶고... 아니 그니까 왜 애를 바꿔치기해와서 써니랑 치치 둘 다한테 죄인이 되는데 루치아노 이인간아ㅏㅏ........ 

 

루치아노가 죽고 이후에 모든 일을 감당하겠다는 성일써니와 울다가 쓰러질 사람처럼 소리지르던 샤치치. 그리고 이 모든걸 알고 있던 스티비. 호승스티비는 샤치치 진정시키려는듯 언성 높이지 않고 말하는데 써니보이의 마음을 대변하는거 같았음. 써니보이는 이 일을 아무에게도 알리고 싶지 않아했다고. 나의 형제가 다치는걸 원하지 않았을테니까.

 

29. 적대감 어린 눈빛으로 다가오는 호승티비도 팍 밀쳐버리던 샤치치.

 

30. 넘버미오에서 호승티비 손수건에 뽀쪽하고 써니보이한테 다가가려다가 울고 있는거보고 그대로 멈추더니 손수건에 손 대고 인사함. 몸도 못가누게 우는 써니보이를 위로도 못하고 멀리서만 지켜봐야하는 솔져.

 

31. 써니랑 스테파노 이야기 진행될 때 샤치치 두 손 책상 잡으면서 독기 가득한 눈으로 하늘 쳐다보며 화냈다가 울었다가 하는데 파파에 대한 분노였을까. 누굴 향한 분노였을까.

 

32. 울다가도 치치 얼굴 보고 표정 달라지던 성일써니.

 

33. 샤성일 느와르에 호승티비 기관총 반동때문에 턱 악물고 쏘는거 이만삼천사백번 돌려보고 싶음. 크로스도 박제해줘엌

 

34. 성차드 샤치치한테 내쳐지고 가운데서 힝8ㅁ8 하고 있으니 호승티비가 허이구... 하더닠ㅋㅋㅋㅋㅋ 빨리 일로 와서 앉으라고 손짓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 돈 준다고 '이게' 하겠냐?

낮엔 분명 얘네가였는데 왜 밤엔 "이게" 됐지욯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36. 성차드가 도....박....빚...더 읽으려니까 원고에 이어 도박빚증서도 강탈한 샤치치

 

37. 괜찮아 난 죽었으니까. 죽은걸로 되어 있으니까.

 

지난번부터 샤치치 히인뉴 후반부 감정이 좀 달라졌는데 히인뉴로 파파와 써니보이에 대한 감정을 날려버렸다면 요샌 써니보이와 다른 사람들 기억 속에 그렇게 살다 가버린 '악마'로 살아남길 선택한거 같음. 자긴 어차피 죽은 사람이니 다른 사람들이 뭐라하던 상관없겠지. 죽은 자는 말이 없으니. 패밀리가 중요하단 파파의 말을 역으로 뒤집었지.

 

하지만 치치가 원한대로 써니보이가 치치를 그렇게 기억할 리가 없겠지. 장미맆에서 치치 이름 부르기도 전에 바로 두리번 거리면서 치치 찾던 성일써니. 언젠간 두 사람이 다시 만나지 않을까. 만나서 꽃구경하면서 행복하게 사러 이사람들아

 

38. 총구 자기 머리로 가져다 대니까 기겁해서 놀라던 성차드랑 그보다 더 놀란 호승티비.

 

39. 난 라스베-이거스로 간다. 

꽃도 많고?

(딱) 죽인가?

(딱) 라스베-이거스?

 

샤치치 딱, 소리내는것도 좋은데 그걸 또 받아쳐주는 호승티비는 더 좋고. 샤치치 빠르게 왼오아래위톡 유령작가 하더랔ㅋㅋ 전엔 청력검사처럼 천천히 하더니 호승티비 못 따라오게 딱딱딱딱 치고 호승티비 고개도 휙휙 돌아가곸ㅋㅋㅋㅋㅋㅋㅋ

 

40. 잘 가.

 

41. 샤치치 벤치 오른쪽에 기대서 다리 쭉 뻗고 장미에 완전 폭 파묻힘. 

 

42. 노란장미를 닮은 너의 뒷모습

미오

프라텔

 

43. 셋이 그렇게 본공 개쩔어놓고 샤트맨 안내방송부터 미친줄. 샤르신 판소리 배운게 아쉽냐곸ㅋㅋㅋㅋㅋ 판소리가 점점 늘고 샤우팅은 더 늘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전 후에 불켜졌는데 호승성일 둘이 조지 차 타고 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로 피할땐 호승루치아노가 후진해서 가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총 마지막 한 발은 문 열고 쏘고 다시 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동차 퇴장 어케하나 했는데 호승치아노가 파킹하고 온다더니 애 바꿔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승루치아노 발 맞고 다리 앞으로 찢길래 오........했는데 성탈리아가 기관총 들고와서 뛰어넘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잔상이 계속 남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트맨 탕탕 쏘고 치마를 들어올리길래 아니 아무리 그래도 치마를 어디까지 올리세요 했는데 힙플라스크 꺼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술마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세계관 최강자는 온탈리아 부동의 0순위라 생각핸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샌 걍 온탈리아 성탈리아 둘이 손잡고 시실리가서 조직 하나 세워도 잘 굴러갔을듯.

 

호승치아노 나갔다 다시 들어와서 혼자 마시면 심심하다고 같이 짠 하고 마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가 퇴원해버렸다니까 시가 꺼내서 입에 물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보체티 패밀리는 나탈리아가 이끌었어야하는거 아니냐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 성탈리아 퇴장하고 호승루치아노가 자꾸 잔상이 남는다고 오늘 못 잊을거 같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오늘을 못 잊을거 같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 얼마전에 샤르신이 바닥에 일이삼사 써있다고 운명이었다고 했는데 이 날 성일배우가 바닥에 숫자가 써 있다고 말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샤성일 평생 페어해라^^!!!! 이건 운명이다.

 

운명인가

도망쳐도 따라 오는~

ㅇ0ㅇ...........................................아아아아아이이잇!!!! 하지마여여어어!!! 나 헷갈린단 말이에욧

 

샤르신 넘 개구진 표정으로 호승 놀리려고 작정하고 미아 가사부른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는 가사 헷갈릴까봐 같이 공연 못할거 같다고 하더니 동생을 놀려 이 아저씨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듣고 벙찐 호승티비도 넘 귀엽곸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서 아이이이이!! 이러는데 평온하게 원동작 하는 샤르신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아저씨................ (좋단소리)

 

최호승 들어가다 말고 오늘 현충일인데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좋았다고 폴짝폴짝 뛰고 들어감ㅠㅠㅠㅠㅠ 나도 넘 좋앗다ㅠㅠㅠㅠㅠㅠㅠ 샤성일호승 평생 미오페어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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