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315 이터니티 총막

숨기지 않아도 되는 중요한 이야기가 있대서 이만이천퍼센트 앵콜이라 생각했는데 콘서트래서 개큰환호했는데
지난번 또 거기라니
랜디야
큰데서하라고 했잖아
큰데서.......... 큰데서 하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관안잡히면 웰댕때처럼 마로니에에서 하던가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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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 뒤에 앉으니 토크쇼때 모자 챙 때문에 머머 얼굴 거의 안보이는구나. 와... 좋앗다(?)
이제 기깔나게 연주하는 밴드 어서 보죠. 오늘 시작전에 오랫동안 사귀었던~ 베이스분이 이거 연주해줌ㅋㅋㅋ큐ㅠㅠㅠㅠ
콘서트때 밴드분들 다 오시나ㅠ? 기타솔로때 쭌기타 한 손은 엔티타스~ 의식 포즈해주고 한 손으론 연주해서 개미쳐따 했는데 다음에 활 끊어질정도로 파워연주 해주던 전바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본공 몇몇군데에서도 어레인지하셔찌? 본공도 미쳤다 했는데 이제 작두타는 컷콜 솔로연주 어디서 들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건 박제도 없자나ㅠㅠㅠㅠㅠ 오슷 언제 녹음했는지 모르지만 막공주는 아니겠지.... 밴드선생님들 다 미쳤었는데 흑흑 이제 어서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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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수 이제 좀 여유가 생긴거 같으면 삼연해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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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지지직 거리며 연주하는 스타일로폰이 블루닷의 구조신호였다면 카이퍼가 괜찮다고 날 안아줘, 하며 스타일로폰을 들어올리는게 카이퍼의 구조신호였을듯. 그 순간이 글램록을 처음 만난 순간이었을듯. 자신의 아픔과 외로움을 위로해준 블루닷의 음악
그는 나처럼 아팠고
나처럼 삶을 원했지
푸른 지구 블루닷의 음악
날 일으켜 살게 했어
넘버제목은 블루닷인데 가사 전부가 카이퍼와 맞닿아있다고. 블루닷의 이야기가 곧 카이퍼의 이야기였다고ㅠㅠㅠㅠ 동수캎 앉아있을 때 말고도 계속 모니터 안의 블루닷을 바라봐서 블루닷과 카이퍼가 계속 이어져있는거 같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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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블루닷방 자근 오른쪽 모니터 블투카 초반에 나가서 총막이라고 너도 일을 다했구나.... 그러다 초연때 모니터 나갔던거 생각나서(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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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맆에서 서로 마주보고 고개 끄덕이구 눈짓으로 마이크 가리킨 후에 확 뽑아드는 순간이 너무 좋다. 혼자였던 동수캎에게도 목소리를 듣고 일어난 희상닷한테도. 서로 교감할 수 있는 상대가 있고 서로 감정을 공유하는 화학적(?) 반응이 일어나고 있다는게ㅠ 그냥 벅차요. 그리고 시시이B 상준머머가 마이크왈츠 출 때도 벅찼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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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끝나고 객석 바라보며 우주 속 별로 돌아가는데 머머도 닷캎과 함께 좀 더 라잘ㄴ거 같아. 후기에서 계속 자근별님 마이컷다 쓰고 있는데 총막이라 그런가 더더욱 같이 성장한거 같음. 초연때 상준머머 많이 못봤는데 재연때는 자주 보고 오히려 초연때 자주보던 뽀머머를 잘 못봐섴ㅋㅋ큐ㅠㅠ 전체횟수가 이렇게 맞춰지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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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우리가 긴 이별을 앞두고 있다면 우리가 당신을 어떻게 기억해야 할까요?
A. 애써 기억하지 않아도 되요. 왜냐하면 내가 여러분을 기억할테니까. 대신에 약속 하나. 내가 외롭고 힘들 때 어딘가 깊은 곳에 숨어 있던 저를 꺼내 딱 한번만 기억하고 응원해주세요.
팬-스타의 관계는 시소같아서 팬이 잘에서 내려오면 그만이라는 말이 생각남. 여러분이 날 잊어도 괜찮아요. 내가 기억할테니까. 대중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져도 사랑받았던 그 때 기억을 간직할꺼고 대신 힘들 때 나를 꺼내서 기억하고 응원해 달라는데 이게 이터니티쟈나ㅠㅠㅠㅠㅠㅠㅠㅠ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지 않아도 그 중 누군가 한 사람이라도 기억하고 응원한다면. 그래 나에게 넌 영원으로 남아. 무인에서 동수캎도 희상닷도 반짝이는 여러분의 눈을 보니 사랑받는거보다 사랑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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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에서 조명을 얼마나 개쎄게 쐈는지 희상닷이 중간에 안보였어요... 무논 물리적으로(?) 희상닷이 주저앉아있기도 했는데 동수캎만 잠시 보였음.. 근데 또 희상닷이 무너져서 카이퍼 목소리만 들려가지고. 그래도 둘이 같이 부르면 목소리가 겹쳐서 (보는 내가) 멘탈이 덜 깨지는데 카이퍼 목소리만 들리니까 마하 큰 무대에서 아무도 호응해주지 않고 저게 뭐냐는 눈으로 바라보는 관객석을 마주하며 외로운 시간을 견디는 카이퍼를 보는거 같았어^.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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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준엠씨가 꽃 떼서 혹시나 카이퍼 네잎크로버도 떼나 했는데 떼진 않았음. 휴... 대신 카이퍼 스스로가 떼면서 퇴장함^.ㅜ 상준엠씨가 초반부터 꽃 확 떼버려서 그런지 처음부터 화가 많이 나있었고 상준엠씨가 또 자꾸 말을 중간에 잘라먹었죠? 더 화가 나죠? 그래서 난 여전히 슈퍼스타 개쎄게 부름ㅋㅋㅋ 입닥쳐. 한대쳐맞기 싫으면 했는데 이미 멱살을 잡으면서 이야기함ㅎ.. 토크쇼에서 개쎄게 나가놓고 돌아오면서 내가 무슨 모습으로 나갔던거야. < 이렇게 말함ㅠㅠㅠㅠ 분장없는 자신의 모습을 보이면 안되는것처럼ㅠ
이터맆 끝나고 큰 환호소리 나오고 희상닷 우는소리가 마이크 꺼졌는데도 들렸어ㅠㅠㅠ 컷콜에서도 울거 같아서 마이크 객석에 넘기고 참은거 같은데 이게 블루닷이, 아니면 본체 변희상이 우는거 같았음. 오악맆에서 대중성대중성ㅅㅂ대중성 정장도 바로 내팽겨치고 이런 모습으로 사랑받은 적 없다했는데 자기가 가장 자신있고 사랑받았던 완벽한 모습으로 무대를 마치고 환호소리를 들었잖아. 마하에선 그 박수를 줴이줴이가 받았는데 자신을 기억해주고 자신과 같은 존재와 함께한 무대에서. 블루닷.. 희상닷... 변희상!!!!!!!
영원한
난
이터니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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