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307 A여고 사서의 영광과 비극 밤(19:00)

2026. 3. 25. 16:54




멜로디카드 3종 줘서 좋은데 모자극은 왜 나눠서 줬냐 홍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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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재밌자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 어엉의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얘들다복복복복복해주고시픔ㅜㅠㅠㅠㅠㅠㅠㅠ

아 친구들 보구싶따...... 고등학교를 너무 재밌게 보내서 졸업하고 20대 되는게 싫었음. 아침8시부터 밤11시까지 보던 얼굴들을 낼부터 못본다는게 이상했구 아쉽고 대학 들어가고도 고등학교 친구들 생각에 잉잉 거렸던 오래된 기억이 생각나서 마지막에 우럿더. 지하도서관 밖을 나서도 괜찮을거고 그 때 내 옆에 너희들이 있을거라고 말하는 도서부원들을 보니ㅠㅠㅠㅠㅠㅠㅠㅠ 먼 기억 속에 교복입은 나랑 내친구들이 생각나🥹🥹🥹🥹🥹🥹🥹🥹🥹🥹🥹🥹🥹 지수랑 헤어질때도🥹🥹🥹 아 전학갔을때 생각나서 또🥹🥹🥹 그 땐 전학가믄 정말 연락 끊기는 때였어섴ㅋㅋㅋ큐ㅠㅠㅠㅠㅠ 도서부원들은 편지라두 계속 주고받았겠지 나중에 다시 만났겠지 그랬겠지 얘드라ㅠㅠㅠ 마지막 엔딩때는 현재의 모습으로 나오지 않을까 했는데 그건 아니더라... 그래도 계속 만났겠지. 그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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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랑 놀지마 삐죽해있다가 명경이 멀미때문에 토하니까 휴지 가져다주고 그래서그랬구나... 알고 돌아갈땐 명경이 옆자리 앉아서 괜히 샐쭉한 환희ㅋㅋㅋㅋㅋㅋㅋㅋ 쟤랑 놀지마할때 그게 무슨 감정인지 아니까 지쨔 더 귀엽곸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지쳤는데 수영이 혼자 재밌어~~ 에너지 넘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인물들 다 너무 구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대 청춘물 여배극 몇없는디 넘 좋다🥹 시간 지나고보면 별거 아니지만 10대때는 지금 당장이 중요하고 친구들이 우선이고 작은거 하나 틀어져도 세상 무너질거 같은 그 때만 느낄 수 있는 감정들. 그리고 저는 그런 이야기에 너무나 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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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자마자 청아환희 마이크 나간거 같은디...?  싶었는데 우연명경이 환희, 너 선생님이 밖에서 부르셔. 하고 대처해서 나갔다 돌아옴. 중간에 민경수영이 얘는 왜 안와하고 나갔다와보고ㅋㅋㅋㅋㅋ 해결하고 당당하게 ☆백환희 등장☆ 들어옴. 근데 마테가 떨어져섴ㅋㅋㅋㅋ 배우들이 돌아가면서 붙여주려했는데 안됐고 퇴장하는 씬 이후에 깔끔히 정리됨(!) 정우연 센스 미쳐..*

 

초반에 필명경 보는디 작유생각두 좀 나구🥹 내내 굳어있던 명경이 이후에 웃으면서 친구들 손잡고 팔짝 뛰는데 명경이🫳🫳🫳🫳🫳🫳🫳 사중창할때 명경이 무리에 있진 않지만 뒤에서 같이 넘버도 부르고 안무도 하고 있는게 혼자있는 고요함이 좋다고 말하지만 친구들과 함께하고 싶다는게 드러나는거 같아. 자신의 불안 때문에 스스로를 가둬뒀지만 사실은 친구들과 함께 있고 싶고 같이 놀고 싶다는게. 꿈은 미래의 내가 보내는 신호고 지수를 구해준건 미래의 명경이 지수와 하루라도 더 빨리 만나라고 보내는 신호가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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