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226 캐빈

내가
중간에
많은걸
놓쳤나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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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작사가 오필영이 세운 회사랬나 무대조명연출이 색다르네.
창문없는 밀실. 창문을 막은 창살같던 벽에 LED?를 써서 공간을 나누고 무대 테두리를 빨간색 조명을 써서 갇혀있는걸 표현함. 마지막에 문을 열고 나갈때 갇힌 LED조명이 서서히 사라짐. 천장엔 맞지않는 퍼즐처럼 되어있는데 인간의 기억은 퍼즐과 같다는걸 의미하는거 같기두. 데이가 기억을 떠올릴때마다 영상이 나오는데 위... 머리가 위에 있어서 그런건가(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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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자체가 밀실 오두막인데 자러간다던 마이클은 방으로 들어가지 않고 공간 밖에 앉아서 혼자 행동하는 데이를 가만히 지켜봐. 무언갈 관찰하는 사람이라 어디 오두막에서 CCTV 같은 화면이라도 보나 했음. 그러다 갑자기 무대 안으로 훅 들어오고 데이한테 계속해서 우린 같은 배를 탄 동료잖아요! 라는 말을 반복하는데 모든걸 알고 있는거 같았음. 개늑시 시간 이야기하며 그림자가 걷히는~ 이야기하는데 최면요법인가(?) 되게 묘하게 의사같았는데 의사가 맞았구나.
초반에 마이클이 사진?같은걸 끌어안고 데이를 만나서 자기는 이혼했고 애는 아내를 따라갔고 애를 만나야한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고 초반에 데이한테도 일부러 져주는 느낌이 나고 다 알고 있다는 듯 데이를 대해서 그 자식이 데이고 모종의 사고로 기억을 잃은 데이의 기억을 깨우치는건가? 했는데..... 그랬는데에에에에( o̴̶̷̥᷅⌓o̴̶̷᷄ )
잭이 자신의 이름을 데이(day)라고 지은건 살아갈 수 있었던 날들에 대한 죄책감때문에 지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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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하니 제목이 거대한 스포네. 아이 이름이 캐빈이라했을땐 ?ㅅ?!?!? 했었는데 사전적 정의가 1. (배, 행공기의) 선실. 2. 오두막집. 이구나. 퍼스트캐빈 호텔 생각나서 자꾸 비행기가 떠올랐는데 제목이 개큰스포를 담고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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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은 이미 일어났다는것. 이후에 어떻게 사느냐. 사건을 덮어두고 살것인지 상처를 무대 위에 올려두고 바라볼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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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사고.... 트라우마있는 사람이면 트리거 쎄게 눌릴듯. 소리가 너무 리얼해서 아무 경험없는 나도 놀라고 좀 무서웠어. 더군다나 비행기 사고가 또^.ㅜ..... 1주기기도 하고 그래서 더 생각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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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 갇힌 두남자 근데 먼저 온 거 같은 사람(?)이 마이클이고 둘이서 당신누구야?! 이러고 대치하는데 하아필 석원배우고 왠지 더모먼트가 생각나구... 오두막이고 산장이고... 더모먼트어디까지왔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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