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226 이터니티

이동수가 너무 좋아서 막공갈 결심...이 총막이네.
동수캎 바보털 넘 구여웠음 동글한데 그 위에 뾱 서있는 머리털.
난 이동수가 좋아하는거에 수줍게 웃을때가 너무너무 좋아요... 누가 보고 있는거 아닌데도 상상만해도 설레고 부끄러운 순수하게 좋아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넘루닷에서 상체 숙여서 블루닷 모니터 바라보는것도. 날 일으켜 살게했어.
카이퍼도 블루닷과 비슷한 과거가 있거나 현재진행형.. 이라는게 뇌피셜인데. 토크쇼 중간중간 계속 주변을 살피고 블루닷 답변 듣고 큰 상념에 빠졌더라. 토크쇼 답변때는 늘 차원너머 카이퍼가 침투하는걸ㅋㅋ 보는 즐거움이 있었는데 오늘 동수캎은 한참을 깊생하더라. 이것만 기억해 넌 특별한 존재라는걸. 나는 특별한 존재일까 혹은 나도 그런 존재일까. 이렇게 살고 있는 나도? 존재통을 계속 겪는거 같았구.. 블루닷이 점점 대중들과 멀어지면서 동수캎의 그 고민도 더 깊어지고 앨범을 꼭 끌어안고 나간 마하에서 야유받고 더 작아지더라ㅠ 가발 만지작거리며 피하고 싶어하구. 피디가 글램록? 하니까 좋아하는거 나와서 환히 웃고 블루닷! 말하는데 돈이 안된다하고 가발의상반짝반짝없어도 된다하니까 환하던 얼굴이 어두워지고 상처받는데 표정을 숨기지도 못하는데 눈에 보이잖아요ㅠㅠㅠ!!!!! 우리 어린 카이퍼가ㅠㅠㅠㅠㅠ!!!
딱 맞는 정장이 불편해서 옷을 계속 끌어내리고 분신같은 스타일로폰도 뺏기고ㅠ 잡은 마이크도 제것이 아닌거 같음. 달발자국 가사가 동수캎 이야기라고ㅠㅠㅠ 그건 불가능한 이야기. 나도 나를 의심해 하지만 난 알아. 블루닷방에서 목놓아 널 기억한다 외치고 이터맆에서 블루닷을 마주보며 자신의 존재 의미를 깨달은 동수캎이 너무 좋았다구요. 마지막에 손에 쥔 마이크른 보는데 리허설때와 다르게 자신에게 꼭 맞는 마이크인거지. 게다가 카이퍼가 잡은 마이크는 블루닷이 잡았던 마이크잖아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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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닷이 시시이B 시작전에 스타일로폰 스타카토로 찍고 쫙 그으면서 스트링!? 하는 연주가 넘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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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투카전에 가발 묶고 나와서 엔티타스~ 준비 다하고 묶은거 풀고 머리끈 휙 날리는데 분장실 미리보기한거 같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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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안듣잖아 블루닷 음악
아무도 안듣잖아 내 노래...
특별하지도 안잖아
특별한게 하나도 없잖아
특별해!!!!!!!! 특별하다고!!!!!!!!!!! 기억해. 너는 특별한 존재야아아아아아ㅏㅏㅏ 지난번과 다르게 오늘 쭌닷 초연 봤을때 그 너낌이엇어.. 마하에서 차라리 울어ㅠ 울라고 자존심강한 슈스야ㅠㅠㅠㅠ 했던 그 너낌. 토크쇼에서 그래뭔개소리하나보자^^ㅗ 속으로 칼갈면서 거기에 상처입고 있는데 겉으론 웃고 있는 이 사람아ㅠ 마하 끝나고 박수치는게 자신이 시대가 졌고 제이제이의 새시대(?)가 왔음 인정하는 패배자...같아서 마음이 아파요ㅠ 그냥 있어도 표정에서 다 드러나는데 박수를ㅠ 박수를 친다고ㅠ!!!!! 게다가 쭌닷은 화가 나거나 자기가 어떻게 할 수 없을 때 웃으면서 분위길 자기한테 가져오려하는데 마하에선... 그것조차 안 되다가 마지막에 대중성... 하고 퇴장할때 욕도 안하고 터덜터덜 울면서 들어감. 웃을 힘도 없어서 다 놓은 사람이었다고... 가면 쓸 여력도 없어서 감정을 그대로 노출했다구요ㅠㅠㅠㅠㅠㅠ
토크쇼 끝나고 그러면 안됐잖아... 안그럴 수 있었잖아 돌아왔는데 매니저 전화받고 실망해서 >너조차<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구나. 다른 매니저 아니고 닷들 걱정하는 상준매니저였어서 기댈 곳 없는 쭌닷이 그나마 의지하는게 매니저였는데 너조차.. 날 그렇게 보고 있었어. 너조차ㅠㅠㅠㅠ 그리고 울먹이면서 해고통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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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망쳐서 골치아파짐+이새끼가이제어쩌려고걱정+미치겠음+직장인의분노(?)+초조함+기타등등 발 달달달 떨며 전화기 붙잡고 제발 좀 받아라..!! 하는 모습이 그려짐. 그래도 이 날은 해고통지 받고 벜큐안함. 아마 쭌닷이 울먹이며 해고통지해서근가ㅠ
근데 매니저는 이런데 토크쇼 엠씨 렉카력 대체 어 디 까 지 올 라 가 는 거 에 요?? 아니 쭌닷이 문장 하나를 제대로 끝마친게 없음. 엠씨가 자꾸 말을 잘라먹고 박박 긁으며서 입닥치라 하니까 >드디어!!!< 자기가 원하는 반응 나왔다 이거지. 자기가 긁어놓고 은퇴할 때가 됐다고오오????? 하 배우캐해가 너무 좋은데 캐릭터적으로 제발 한대만 치게 해줘...! 제발..!! 그래서 상준피디가 가수꼴할 때 쭌닷이 손 팍 쳐내는데 아무래도 엠씨때부터 쌓인게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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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악맆에서 정장입은 카이퍼를 마주하는게 악몽속에서 글램록을 잃고 평범하게 사는 본인을 투영하지 않을까 생각한적이 있음. 어쩜 지금이 꿈이고 꿈 속 내가 진짜라면 나의 악몽도 끝날까. 남들이 말하는 정상적인 옷을 입고 있는 그 모습이 악몽이라고. 게다가 동수캎이 스타일로폰으로 얼굴을 가리고 조명이 꺼져서 더욱이. 동수캎도 정장입은 자신을 보려하지 않는거 같고 블루닷도 악몽같은 모습을 지우려하는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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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노래네요. 타코집사장님에서 머머가 되는데 수많은 시간대를 봐온 머머가 카이퍼를 선택한 순간 같았어. 아무도 안 듣는다하지만 어디서 누군가는 기억하고 있을텐데 많은 사람들과 시간 중에 왜 카이퍼였냐? 하는 질문의 답. 미래를 보고 카이퍼를 선택하고 시간을 돌려서 시작부터 시작하는. (여전히)좋은 노래네요. 도 될 수 있고?
시시이B에서 머머랑 블루닷이 손 마주할때 쭌닷이 스타일로폰을 손 대신 마주하니까 상준머머가 그 위로 손을 휘저?었는데 마법을 거는거 같았어. 마법.. 믿어요?(여기아님) 몬가 타코집사장님도 그러코 오늘따라 상준머머가 시간을 넘나들면서 여기저기에 복선을 깔고 다닌거 같아 미래의 일이 과거의 원인이 되는 원형적 시간을 보여주던. 지쨔 작은별님이 언제 이렇게 컷대(?) 시시파 포티~해놓고 돌아와서 씨익 웃으며 투 써티. 두 손으로 공간을 가르듯 가르고 모든게 소멸해~ 끝없는 대지. 블루닷 방에서 쉿, 피프티. 창백한 푸른점~ 할 때 가만히 서 있는데 지구가 탄생하는걸 지켜보고 덤덤히 이야기하는 머머 같아.
상준머머 재연와서 멀티캐들은 동작이 커지고 캐릭터성이 뚜렷?해지고 시끄러워()졌는데 머머일땐 꽤 묵직해서 차이에서 오는 머머의 능력? 존재감?이 더 커보임. 재연와선 이 공간도 머머가 만든 공간같아. 빛이 있으라 진성으로 부른것도 블루닷을 깨우는 주문같고. 토크쇼엠씨였다가 진짜 당신 음악이 우주에 갈 수 있을거라 생각해? 하고 싸하게 말하는데 엠씨는 확실히 아닌데 그렇다고 머머도 아닌.... 그러다 다시 엠씨로 돌아오고 순간순간 분위기 확확 바뀌는 상준머머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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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로에 줴이줴이하고 춤출께요 다췄어요 박수! 상준줴이줴이는 객관적으로 춤잘이던 아니던 자신감 넘쳐서 동작이 큼직큼직하구 선배님~ 하는 뽀졔졔는 살랑살랑 소리반공기반으로 춤. 덕졔졔는 가사그대로 지금 이순간을 즐기고 있음. 그리고 춤으로 블루닷을 놀림. 근데 덕졔졔가 춤을 또 유려하게 잘춰서 두배로 열받는데 상준졔졔는 자신감 하나는 우주최강이라 다른의미로 두배로 열받< 쭌닷이 라방에서 포인트 이야기한게 딱ㅋㅋㅋ 제이제이들 한줄요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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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콜 이터맆에서 기타리스트분이 개기깔난 어레인지연주해줌. 아 글램록인가 전자바이올린파트 새롭게 들은거 있었는데...!! 모든 랜디극에 전바가 있음 좋겠어(심지어) 컷콜서 쭌닷이 정장따위~~!!! 아주 높게 던져 버리는거 좋다 좋아.
간만에 중중블 앉았더니 공연중 30퍼는 눈을 감고 있었음ㅎ..... 데프마 오 엄마~하면서 조명 바뀌잖아? 그때가 진심... 조명이 눈을 찔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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