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208 이터니티 낮(14:00)

2026. 2. 11. 15:25

 
오늘 미노캎&뽀머머 둘 다 한번에 본다!!!! 했는데캐보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뽀머머 언제보지()
 
초연아트원 뒷자리에서도 화장 잘 보였거든? 자세한 무늬는 안보여도 섀도 무슨색에 어떤 모양인지 보였는데 유플오면서 뒤에 앉으면 화장 진짜 안보여^.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블루닷 뒤돌아서 정면보니까 챠르르륵 오글 올라가는거 보고 혼자 웃었음ㅋㅋㅋㅋㅋㅋ 불판을 빌려 튤닷 화장은 왼쪽 눈 아래 별. 오른 쪽 눈 옆에 좀 더 큰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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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콜이터맆 시작할때 상준머머가 미노캎한테 호다닥 달려가서 귓가에 속삭였더니 미노캎 화들짝 놀라서 심장 부여잡곸ㅋㅋㅋㅋㅋㅋㅋ 둘이 동선꼬여서 부딪히곸ㅋㅋㅋㅋㅋㅋ 키스해!!!할때 뽀뽀귀신들 나타남ㅋㅋㅋㅋㅋㅋㅋㅋ 첨에 미노캎이 튤닷한데 뽀뽀했는데 글리터 묻어서 에베베베 하더니 돌아가면서 뽀뽀하고 옷 여미면서 도망가고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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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블루닷 팬 이름을 지어주세요!
A. 스타는 팬들의 사랑을 바독 자라니까.... 음..... 음..... (개큰고민중)(미노캎 티비앞 몸 기대서 귀 기울임) 루미너스?
 
소속사에서 아이돌 세계관 컨셉에 맞춰서 지은 팬클럽 이름같네~ㅋㅋㅋㅋ 했는데 컷콜에서
 
안녕 루미너스~ 오늘도 나 보러 많이왔네.
 
이래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우리오빠 아이돌이다!!!!!!!!!!! 이래야하러 같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참는다는거~ 하면서 스마 쓸어내리니까 미노캎 객석 눈가리면서 안된다고 자기만 볼꺼라는 제스취 취함ㅋㅋㅋㅋㅋㅋㅋ 아 대장루미너스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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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닷 예쁜 전사 같음.

나 어떡해. 어떡해 블루닷... 인간 블루닷이 슈스 블루닷한테 하는 질문같았음. 사람이 살면서 여러 페르소나를 두는데 튤닷은 글램록 슈퍼스타라는 페르소나를 자기자신처럼 여기고 살았을듯. 가발화장이 없는 나는 내가 아닌데..  가발을 보며 저 너머에 있는 당당하고 멋진 블루닷한테 질문을 구하고 얻은 답이.. 세상과 안녕을 고한다는게ㅠㅠㅠㅠㅠ 가발에 키스하고 슈스 블루닷과 마지막 인사를 하고 내려놓은 후 마지막에 손목 그어서 튤닷은 진짜 이 세상에서 사라지고..  내가 널 기억해란 카이퍼 목소리에 부활한거 같음. 다른닷들은 다시 일어서서 영원히 기억될거 같은데 튤닷은 ㄹㅇ 무덤에서 일어난거 같아요. 광대에 가로로 긴 붉은선을 긋고 반짝반짝한 글리터를 들이부어()서 주변 목소리에도 흔들리지않는 전사가 되어꼬..  근데 예쁨. 가발도 예뿌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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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쇼 끝나고 돌아오는길에 머머 보고 화들짝 놀라서 피하는데(그게 머머일지도 아닐수도 있지만) 대중의 시선으로 먹고살던 스타가 그걸 무서워하는거 같음ㅠ 그 괴물들의 눈. 가사처럼^.ㅜ 방구석에 몸 움츠리고 있다가 매니저 전화받는데 승질내지않고 내가 그 방송 나가기 싫다고 했잖아아..  하는게ㅠ 너무ㅠ 그나마 기대는 사람이 매니저야ㅠㅠㅠㅠㅠ 그나마 상준매니저가 블루닷 걱정하는 말투로 너 불러주는곳도 이제 없어 정신차려! 이렇게 하는 매니저라 나았지ㅠㅠㅠ 다른 매니저였으면 튤닷 더 마상입었을듯..  이미 입었지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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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남겼나~ 내가 남겼지~~~

상떤준타코집사장님이 글램록을 넘 좋아해요
 
상준엠씨 블루닷 포즈 따라하면서 조롱하는거 먼데ㅠ 블루닷이 입닥쳐! 하니까 드디어!!! 하면서 신나하고 마이크 잡고 슈퍼스타~ 하는 포즈까지 따라하네 와씨 사이버렉카력 어디까지 늘어날꺼죠. 오늘 상준머머 살짝 묵직한 감이 있어서 오... 토크쇼2에서 진짜 당신 음악이 어쩌구하니 튤닷이 뒷걸음질쳐서 도망쳤자네ㅠ
 
댄투나 시작전에 줴이줴이~ 이거 언제부터했엌ㅋㅋㅋㅋㅋ 제와삐 같아서 더 얄미워짐. 컷콜서 튤닷이 미노캎한테 쟤보라고~!!하면서 이르니까 튤미노 둘이 노려보곸ㅋㅋㅋㅋㅋ 나랑 춤출래요~ 도리도리해놓고 리듬에 맞춰 움직이는 몸ㅋㅋㅋㅋ 튤닷이 헤이! 하니까 미노캎이 그럼 안된다고 했는데 결국 나중에 둘이 빙글빙글 같이 돌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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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ㅏ...  조미노....  대장과몰입러 에코장인 명창에 연기도 잘하는 미노카이퍼야!!!!!!!!!!!!!! 피디미팅후에 가발화장..  좋은상품. 좋은상품... 하 중얼거리며 퇴장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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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널 기억해 우리를 기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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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할때 튤닷 붓 떨어트려섴 자연스레 바닥으로 향한 시선과 흔들리는 눈빛..  그치만 잘 해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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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든 순간
이곳에 모여
너와 내가 되고
꿈꾸고 피어나
이제는 하나가 되어
우리는 하나가 되어
이미 정해진
오래된 이야기
 
 
넘어지고 무너졌어도... 이 순간을 위해 지금까지 달려왔다고. 과정은 힘들어도 태어날때부터 정해진 영원이 될 이야기. 시시이도 음원 줘 랜디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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