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204 로빈 그래이공

2026. 2. 10. 17:22

 

 

로빈깎는 김대종씨.......  아니 어떻게 이렇게 인간로빈일수있쬬ㅠ

 

Q. 자신이 연기한 인물들이 객석에 앉아있다 생각하고 한마디 해달라
A. 빅벨로빈 ; 부모라는게 현명하지않고 선택한게 옳지 않을 수 있지만 그렇다해도 내가 선택할 수 없는 가족(가족은 선택할 수 없으니까)이란 존재가 축복이라 생각하며 지지고 볶고 잘 살자

 

답변들은 대수 ; 멋있네
객석의 나 ; (엌케 답변까지 로빈이야ㅑㅑㅑ)

루나와 똑같은 나이의 16살 사춘기 딸을 키우고 있는..  하고 소개하니 주변 어른?들이 공감의 아이고 소리내시더라ㅋㅋㅋㅋㅋ 오늘도 두쫀쿠를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섰지만 실패한 아부짘ㅋㅋㅋㅋㅋㅋㅋ

 

A. 이진루나 ; 우주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글을 쓴 네가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글을 계속 써나가고 아빠한테 잘해라~!!!!!!

이진루나가 레온같은 존재 말할때도 아빠라 대답하고 영원히 내 곁에 있어줘~! 하면서 주먹인사 했는데 작품 통해서 아빠에 대한 애정이 깊어진게? 보이더라. 원래 어땠을지 모르지만~.~ 어쨌거나 아빠랑 이별을 해야하니까... 그래서 영원히 곁에 있어달란말 하기전에 좀 울컥한거 같기두 하구ㅠ

 

A. 작웅레온 ; 어깨 좀 주물러줄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전질문에 레온이 생기면 뭐시키고싶냐의 답변이 어깨주물러줬음좋겠다더닠ㅋㅋㅋㅋㅋㅋㅋ(??;바디프렌드야?) 아니 최재웅들은 다 이상한 사람들인가바(ㅈㄴ 오늘은 눈물만 고이고 흐르지 않았대서 역할에 더 가까워진거 같다! 고 했는데 아니 목울대 울렁거리는거 다 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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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내가 배신로봇이라니...! 그럼 주인님 물과 건강은 누가 챙겨주죠?
루;그럼 내 물과 건강은 누가 챙겨주는데?
레;ㅇㅁㅇ....(충격)(눈치보기)(입달싹거리며눈치보기)(어쩔줄몰라하며눈치보기)작은주인님물과건강은누가챙겨주죠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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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방 들어가서 책상 뒤적이는 루나를 보니... 아빠한테 함부로 내 물건 만지지말라고하드니 본인은 아빠물건 막 함부러 만지네 부전자전이다(?)


루나 소설책 보고 자기가 몰랐던 딸의 재능을 봐서 너무 신난 모습과 내가 너에대해 모르는게 뭐가 있어! 하고 싸우는 모습이 바로 연달아 나온다는게 참ㅠ 아직 애같은 딸이 성장해서 소설도 쓰는게 대견한데 그만치 달라졌단걸 인지 못하는 아부지야ㅠㅠ 그래서 본인도 너무 답답하니까 말을 해줘야알지!!!!! 진짜 알고싶어서 소리치는덕 루나는 내가 계속 말했는데 아빠가 안듣잖아 쫌!!!!! 하고 서로 계속 화만 내고 있고ㅠ

 

이진루나가 오늘 레온이랑 할땐 더 신나고 아빠랑 할땐 더 답답했다더니ㅋㅋㅋㅋㅋㅋ 아쫌!!!!나가라고!!!!!!!! 둘이 엄청 싸우는거야. 이진루나 팔에 얼굴 품우면서 아진짜아~!! 하고 두 부녀 싸우는게 현실에서 너무 많이 보던 그림이라... 너무 현실같으면 진짜같아서 눈물이 안나온다구() 오늘딱그랫어. 초연때도 빅벨로빈 K-아부지같다 싶었는데 무뚝뚝한데 누구보다 가족이 더 우선인 아부지가 됐어. 딸한텐 안되는 살가움 아들한테 볼 꼬집하면서 더 표현하는거 같궄

 

소설책 받았을 때 그거때문에 대판 싸워가지고 어색해서 루나야 이거.. 네 소설책이잖아 하는데 선물이라니까 진짜 좋아해ㅠㅠㅠㅠ 엄청 좋아해서 바로 펼쳐보는 아부지와 자기만 몰라서 가운데서 눈 똥그래져서 저도 읽을래요 저도 읽고싶어요! 하는 작웅레온ㅋㅋㅋㅋㅋㅋ 진짜... 최재웅들 다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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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웅로빈 봤을 때 뉴뉴빈이 고깔모자 챙겨가서 38.7도처럼 고정된줄 알았는데 빅벨뉴빈은 들었다가 놓더라고!!!!!!!!!!!!!!!!!! 하ㅠㅠㅠㅠㅠ 그치 그건 뉴빈의 추억이라고 아들딸이랑 벙커에서 생일파티한 추억이라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벙커에서 지냈던 기억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서... 마지막이라도 행복했음 좋겠어서 빛을 만들어주고 자기는 꺼져가는 벙커 안에서 아빤 더이상 두렵지 않아 웃으며 안녕 부르는거 다시 생각해도 너무^.ㅜ........ 너무너무해ㅠㅠㅠㅠㅠㅠ 엉ㅇㅇ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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