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315 미오프라텔로
미오 본 감정 까먹지 않기 위해 바로 줄줄줄 트위터에 썼고 고대로 가져온다...* + 수정한 부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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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현.... 최호승.....김지온..... 고소한다.... 가만안도...
댄호승도 너무 좋고ㅠㅠㅠㅠ 호승지온은 말모ㅠㅠㅠㅠ 런던으로 맛집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댄지온도 기대이상으로 좋앗다ㅠㅠㅠㅠㅠㅠ 댄치치는 커서도(?) 여전히 써니 좋아하는데 괜히 툴툴거리고 온써니는 자기 여전히 싫어하는 줄 알고오ㅠㅠㅠ 근데 걱정되니까 말 붙이려고 하는데 치치가 뒤도니까....아니 얘두라 서로 얼굴 마주하고 말을 해ㅐㅐ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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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승티비가 치치 보란듯이 원고 수정하고 뺏기면 안되는데 어쩔 수 없이 져주는 척 뺏겼는데 오늘은 댄치치 손에 아예 원고를 쥐어주더라?! 네 손으로 직접 진실을 확인하란듯이. 호승티비는 치치들한테 진실을 알려주고 싶어했는데 이렇게 대놓고 주는건 처음. 치치가 써니보이의 진심을 알아줬으면 좋겠고 오해를 풀었으면 좋겠고 근데 그 과정에서 치치가 상처받을것도 생각하면 걱정되고.
댄치치도 써니보이가 뭐 언질준거 알고 찔러봤는데 호승티비가 손에 원고 쥐어주니까 뭐야? 하고 원고펴서 치치는 아직 오지 않았다..? 여기까진 물음표 띄우면서 읽다가 점점 시선이 아래로 내려가고 종이 구기면서 아니라고 부정함ㅠ 그러다 다시 펴서 초고랑 수정본이랑 비교해가면서 읽음.
댄치치 유언맆에서 원고보다가 술마시고 파파 뒤따라가다가ㅠㅠ 그럴리 없다며 고개젓고 써니보는데 기억 더듬어서 나는... 파파의 친아들... 하고 천천히 말하다 너는 길에서 데려온 양자 이 대사는 좀 울먹이면서 말함ㅠ 야ㅠ... 총 쏘는데 손 떠느냐 제대로 총도 못 쐈을거 같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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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미오 시작하고 스티비 밀치면서 계속 아니라고 그럴리 없다고 부정하면서 원고 확인하다 책상에 고개 푹 숙이고 울어ㅠㅠㅠㅠ 치치아ㅠㅠㅠㅠㅠㅠ 댄호승 쌍멱살 잡을 줄 알았는데 안하고 밀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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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넘버미오 총질할 때 댄치치 탄창 확인하고 쏘는거 하 존멋... 리차드 첨에 볼 때도 탄창이랑 방아쇠 계속 드르륵철컹드르륵철컹하곸ㅋㅋㅋㅋㅋㅋ 죽이면 간단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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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롬줄에서 호승티비 관찰하는 댄치치. 호승티비가 급히 뒤도니까 ??? 쟤 왜저래? 이런 눈으로 보다가 여자가 뛰어내렸다는 가사 나올 때 마다 호승티비가 울컥하고 총 꺼내려다 자기 보고 다시 뒤돈거 보고 뭔 일 있구나? 하고 눈치 챔. 리차드보다 호승티비 유심히 관찰하고 아하.. 그렇게 됐구나? 그렇다고?
왜? 아니야?
호승티비 주먹 꽉 쥐고 이새끼 한 대 패고 싶은데 치치여서 패지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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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으로 코톡하고 눈물 닦아주는거 반칙이다 온플로 고소한다ㅠ
온플로는 죽긴 내가 왜 죽어 여기서 스테파노 눈 마주치면서 말하고 호승스테파노는 온플로 손잡고 시선 맞춰주면서 울지 말라하고ㅠㅠㅠㅠㅠㅠ 온플로 처음에 스테파노한테 지켜달라고 말했다가 자기가 지금 애한테 무슨 소리하는거냐고 했는데 호승스테파노가 울면서 자기가 지켜준다니까ㅠ.. 안될꺼 아는데 누군가 위로해주니 거기에 기대서 스테파노한테 지켜달라고 말하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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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보이 얼굴 너머로 플로렌스를 보는 호승스테파노 눈을 고소합니다
처음엔 플로렌스와 너무 닮아서 숨을 쉴 수 없었지만 써니가 스테파노, 스팁.이라 불렀을 때 호승스테파노 눈엔 써니가 아니고 플로렌스가 보였겠지. 아닐리 없다 최호승 눈이 그렇게 말하고 있었다고오ㅠㅠㅠㅠㅠㅠㅠ 써니가 다시 준 칼 꼭 붙잡고 내가 산다면, 써니보일 위해서 죽고 싶어. 하는 호승스테파노 눈을 고소합니다22222 그래놓고 뒤돌아서 널 위해 살아가는 천사, 여기서 플로렌스 손수건에 입 맞추고 고히 접어서 다시 넣어주는거 진짜 고소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막공주에 이 디텔보고 머리 깼는데 디텔 그대로 가져와줘서 너무 좋다ㅠㅠㅠㅠ
그리고 뉴욕드림 들어가기전에 호승티비 타자치는데 플로렌스 이름 칠 떄 잠깐 머뭇거리면서 한글자씩 천천히 플로렌스 이름 치는거. 그리고 플로렌스 이름 말할 때도 한박자 쉬고 말해. 넘버미오때 호승티비 얼굴에 눈줄기 세갈래로 나있는거 보고 호승티비한테 플로렌스는 대체 어떤 사랑이냐ㅠㅠㅠㅠㅠ 사랑에서도 책장치면서 오열하는데 막공주 되면 최호승 울다 쓰러지는거 아냐? 어?ㅠㅠㅠ 내가 생각했던거보다 더 가슴저리고 아련한 그런 사랑이엇냐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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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밤 맹세했어 플로렌스
널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매일 밤 기도할께
써니보이가 플로렌스한테 쓴 편지인데 이상하게 스티비가 플로렌스한테 하는 말 같지. 화자는 써니고 읽어주는 사람이 스티비여서 그런지. 스티비가 써니 입을 빌려서 플로렌스한테 하고 싶은말 하는거 같음. 아니면 스티비가 써니 감정을 대신해주거나.. 아니면 현재 스티비가 매일 밤 플로렌스의 행복을 위해 기도하거나^.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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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드림에서 코톡 두번하고ㅠㅠㅠㅠ 이디엇 코톡 안해줘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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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온써니/플로 지난시즌이랑.. 좀... 달라졌ㄷㅏ...? 온플로는 더 명량....?해졌달까 능글 맞아졌달까 아님 더 웃는게 밝아졌다 해야하나. 써니보이 발견하고 옷매무새 정리한 후에 써니보이 부르는거 여전하고 그 와중에 스테파노한테 인사도 해줌. 식당일이 많이 바쁜가봐요(콕)(콕)(콕) 편지지 뚫리겠어욬ㅋㅋㅋㅋㅋㅋ 스테파노 보고 어, 너ㅇ0ㅇ!!!!! 이러고 방방 손 흔들어주고 문 잠그고 춤을ㅋㅋㅋㅋ 춤 추는뎈ㅋㅋㅋㅋㅋㅋ 아가씨 흥이 넘치시네욬ㅋㅋㅋㅋㅋㅋ 그런사랑 마지막에 써니보이~ 하고 또 편지 콕콕 찌르는데 보고싶은데 얼굴 자주 못봐서 많이 서운한듯.
플로렌스 글케 흥 넘치고 방방 뛰더니 선택에서 써니보이 붙잡고 단호하게 설득해ㅠㅠ 진흙탕으로 가지 말라고. 그럼 나는. 나는!! 온플로 휙 뒤도는데 상처보단 화가 나서. 나도 써니보이가 필요한데 나는!! 온플로는 죽으려고 뛰어들진 않았을꺼야... 그랬을꺼야ㅠㅠㅠㅠㅠㅠ 온플로 단단해서 함부로 죽을 사람 아니다아ㅠㅠㅠㅠㅠ
너는 봤지 내가 날아가는거. 너는 봤지. 온플로 여기서 스테파노 너는 날 믿는거지? 이런 눈이엇음ㅠㅠㅠ 써니보이는 가도 너는 내 편이지...? 하는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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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치치도 왜 이렇게 순두부지요ㅠㅠㅠ 미겔레한테 챠오, 아르베데르치 하고 웃으면서 들어가길래 으잉 댄치치 초조해하지않네?! 했는데 무슨ㅠ 로마제국에서 감비노가 루치아노 모욕하니까 바로 총 꺼내려고 쟈켓 안쪽으로 손 넣었다가 숨 고르고 손 쥐었다 폈다 하면서 긴장 풀려하는데 결국 감비노 빵빵빵 쏘고... 여전히 헛구역질함. 패샷뮤에서 써니가 패밀리가 우선이라 하니까 총도 뒤로 숨기고, 치치가 패밀리일 잘할꺼라는데 아니라고 고개 도리도리함. FU써니보이때 술 마시고 비틀거리고 아이고 치치야....치치야아아ㅏㅏㅏ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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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치치가 감비노 안 죽였다해도 온써니가 사람시켜서 죽였을듯^^.... 감비노가 뻐큐 날린거 보고 눈에서 레이저 나오던데욬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패샷뮤에서도 롸코한테 눈짓 턱짓으로 명령하는데 이미 보쓰 아니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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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싸움 가운데서 롸???? 하고 있던 호승롸코. 써니 떠난다니까 ??????예???? 아니 갑자기?? 이렇게?? 으잉?? 방금 전까지 나한테 눈짓으로 경호하라고 시켜놓고 떠난다구?? 으엉???? 선글라스 껴서 눈이 안보이는데도 표정이 보옄ㅋㅋㅋㅋㅋㅋ 눈썹이 말해주고 잇어. 댄치치가 모라하면 아휴작은보스 또 맘에도 없는 소리하시네 이러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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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승감비노 치치쪽은 보지도 않고 온써니한테 갔는데 써니가 한발짝 물러나니까 써니랑 치치랑 계속 번갈아 봄. 챠오 인사하고도 둘 쳐다보는데 이딴놈이 뉴보스라고??? 하! 이러고 치치 무시하고 댄치치 주춤하고 온써니 눈으로 레이저 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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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치치가 롸코 부르고 써니보이...! 한거랑 온써니가 감비노 오기전에 치치..! 부른거. 온써니는 치치 이름을 몇 번 불렀는데 그 때마다 주변 상황때문에 말을 못 이어나가. 그거 아니엇음 온써니는 치치한테 하고픈 말 했을듯. 구니까 얘두라 서로 붙잡고 말 을 해 ㅠㅠㅠㅠㅠㅠㅠㅠ
온써니 꽃 들고 뛰어들어왔다가 급유턴함. 머뭇거리다 축하해 생일~ 하고 박력있게 가슴팍에 안겨줌ㅋㅋㅋ 나는 총 좋아해. 총 총 총(꽃향기 맡기) 댄치치야ㅠㅠㅠㅠㅠㅠ 노란장미에서 온써니도 댄치치말에 귀 기울이면서 같이 웃고 댄치치도 웃으면서 바보야 노란장미는 꽃말이 네개야~ 네개~ 하는거보면 둘이 서로 마음은 있엇자나ㅏㅏ 아니 그니까 말 을 해2222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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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장미랑 노란장미맆이랑 대비되서 좋아. 노란장미에선 좋아하는거 마음껏 좋아하지도 못한 치치였는데 노란장미맆에선 만지고, 향기맡고,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어서. 라스베이거스로 돌아간 치치의 포켓엔 노란장미가 꽂아져 있을 수도. 아니면 써니보이처럼 늘 식탁에 노란장미를 올려주겠지. 이제 장미 좋아하는거 숨기지 않아도 되니까. 마음껏 좋아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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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승스티비 노란장미로 치치테스트하는거 진짴ㅋㅋㅋㅋ 아이고 어쩌나 꽃병이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대놓고 테스트하는뎈ㅋㅋㅋㅋㅋㅋ 치치는 안그런척 하느냐 눈치를 못채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오늘 심장박동소리 한 번만 나오지 않음?ㅅ?... 원래 콩닥콩닥 두번은 했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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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인뉴에서 장미앙 오블객석으로 떨어짐ㅋㅋㅋㅋㅋㅋㅋ 주우려 가고 싶은데 각이 안나오는지 장미 떨어진 곳만 아련하게 쳐다봄. 내 장미8ㅁ8..... 호승티비한테 가서 포켓 치면서 장미 없다곸ㅋㅋㅋㅋㅋㅋ 그 장미 컷콜 때 회수해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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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치치 리차드 보고 놀라서 손 떼려고 하는데 안떼져서 온차드 손 잡은 채로 의자까지 끌고가서 의자 앉힘ㅋㅋㅋㅋㅋㅋ 온차드 제대로 못 앉아서 몇 번 고쳐앉음. 도박빚증서든 팬이에요 이것도 펜이구요 팬펜팬펜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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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장미맆서 이제야 장미향 제대로 맡아보는 호승티비 또 고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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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에도 그러더니 안내멘트할 때 타자기앙이 자꾸 말썽이야ㅋㅋㅋㅋ 종이가 걸리는지 오늘도 만지다가 잉크 손에 묻어서 책상위에 있는 다른 원고에 손 닦음.
스티비 책상에 스탠드조명도 있고 그 앞에 액자도 생겼는데 플로렌스 액자인가ㅠㅠㅠㅠㅠ 호승티비 타자기 쓰기전에 액자 한 번 보고 그리고 타자 치기 시작했어서 플로렌스 액자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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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치치랑 호승파울로 여전히 서로 놀려먹는구낰ㅋㅋㅋㅋㅋ 호승파울로 온미겔레 뒤에서 에베베베ㅔㅔㅔ하고 댄치치는 너 일로안와앜!!! 하니까 온미겔레가 그만 싸우라고 함ㅋㅋㅋㅋ 쿤만두 먹어!
저희 친해요~~
(뒤돌아서) 안 친햌!!!!!!!
호승파울로 섬세하게 바이올린 키고 못알아듣는 댄치치를 위해 감탄사 하나하나 다 번역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뷰티풀~! 예쁘다~!!!
호 ; 자는 연기 왜 이렇게 잘해~~
온 ; 잘해써~!!!
호&온 ; (하이파이브 후 이것저것) 뱀~!!! 배애애앰~~ 스네이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뱸~!이 비얌이엇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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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치치 산타루치아 들어와서 이 곳 저 곳 둘러보다가 마지막에 간판 물끄러미 보던거ㅠㅠㅠ 호승티비도 그 옆에서 가만히 같이 쳐다본 후에 원고 넘겨줘. 짧은 순간에 댄치치의 기억이 필름처럼 지나갔고 그게 눈에 보이는거 같았다. 영화 한장면 처럼. 치치야 행복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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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승티비 10년전에 죽었는데? 하고 떠보는데 댄치치가 안죽었...다고! 하면서 쟈켓 다시 고쳐잡으니 호승티비 안그런척 의자 앉아서 똑같이 따라함. 상대방 디텔 복사기 최호승ㅠㅠㅠㅠ 나는 냉혈한 치치보체티 하니까 원고랑 치치 번갈아보면서 확인함. 그 치치? 둘이 대치하고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하지. 이 떄 에스프레소 보는게 좀 티가 났는데 삼연와선 치치 경계하는척하면서 에스프레소 보고 시선 돌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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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할 때 둘 다 왜그렇게 까리한지. 반깐 김댄시 너무 잘생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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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 최강자 온탈리아(!) 히트맨이 총 겨눌 때 이밐ㅋㅋㅋㅋ 눈빛으롴ㅋㅋㅋㅋ 죽였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호승루치아노한테 빨리 총 안쏘고 뭐하냐는 제스처롴ㅋㅋㅋ 피하다가 답답한지 자기가 총 꺼내서 탕탕탕 쏨ㅋㅋㅋㅋㅋㅋㅋ 호승루치아노가 속닥속닥하니까 뭐라고? 하고 다시 속닥속닥함ㅋㅋㅋㅋㅋ 루치아노 노오 했는데 호승루치아노가 총 겨누고 애기 데리고 나가니까 날 겨눠???????(어이상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댄히트맨은 엉덩이 왜 그렇게 꿀렁꿀렁거리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 슬리프쓰~~~ 팔 높이 들면서 부를 일이냐고 온탈리앜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친해욯ㅎㅎㅎㅎㅎㅎ 웃어 웃어 웃으면서 들엏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아 호승지온 에필 친한척 사랑한다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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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 자잘하게 바뀌긴 했지만 큰 틀은 그대로고 경력직들 디텔 그대로 다 가져와서 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어제까지 미오공연하던 사람들 같고ㅠㅠㅠㅠㅠㅠ 무엇보다 크게 안바뀐게 너무 좋아... 너무... 작년에 이름만 같고 다른 극이 되버린 극들한테 데였던게ㅎ 있어서ㅎ 박자 좀 느려지긴해찌마안 이정도는 뭐 감내할 수 있어ㅠㅠㅠㅠㅠ 이제 개막했는데 벌써부터 막공 걱정되고 노치아노는 전페어 박제 씨게 해서 전페어 딥디내줘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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