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328 비스티 밤(19:00)

2026. 4. 3. 15:14

 

 

비스티 마지막으로 본게 구대명이니 오래됐다싶긴했는데 그게 17년도일줄은 몰랐어. 그렇게??? 오래됐다고오오오오??

 

그때 부쵸주노가 이렇게 지원이무새는 아니었던거 같은데(흐릿) 처음엔 제정신 아니어서 자기가 무슨소리하는지도 모르는거 같았어. 정신나가서 아무말이나 뱉는데 중요한게 지원이 생사여서 지원이 어딨어 지원이.. 지원이 어딨어하고 링재현은 성환이 이야기만 계속 하면서 서로 자기할말만 해요. 서로 들을 생각이 없어요ㅠ 그러다 다시 시작하자 둘이서 하면서 링재현이 올라가니까 정신 퍼뜩 차린듯 따라가서 재현아!!!!!!!!! 이거까진 오...? 했거든. 근데 지원이 손가락 하나 건들기라도 해봐 하고 2절하니까 하씁... 하게 됨. 아 재현아!!! 까지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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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링 필모를 안보기도 했고 내 기억에선 링이 그렇게 쎈캐 이미지가 아니어서 마담 이미지 잘 안잡혔는데 왤케 잘해요. 링랄발광을 하는데 지 발에 걸려 넘어지고 힘 빠져서 넘어져도 그대로 발쾅쾅 하면서 이ㅅㅂ!!!!!!!! 욕해도 주변에서 함부로 못 웃을 분위기더라. 어디로 튈지 모르는 도라이같아 근데 마담이고. 다 가졌는데 사랑은 못 받아서 사소한거 하나까지도 무조건 다 내꺼여야하는 사람. 그래서 마이킹 이야기하면서 손목 잡으면서 스윽 보는데 거기에 왠지 수갑이나 포승줄(?)이 채워져 있는거 같음. 절대 못떠난다고.

 

그치만 얘들아 그래도 형인데 너네가 감당해야지(?) 링마담이ㅠ 너무ㅠ 외로워하잖냐ㅠ 바닥에 드러누워서 링랄발광하고 으아아악 소리 지르다가도 터덜터덜 일어나서 나도 가끔은 위로가 필요해... 이러잖아ㅠ 너네들끼린 돈독하고 친하잖니. 마담이 키워주고 입혀주고 돈벌게 해줫는데 은혜를 원수로 갚니 왜그랬니. 물론 형이 기분파고 맞춰주기 힘들고 그렇긴 하지. 오늘 좋았다가도 내일 싫어햘 사람이긴 해 그렇지만<

 

링재현은 칼로 안찌르고 귀 물어 뜯는구나? 바닥에 저 칼을...잡아야? 할텐데?? 언제 잡나 칼만봤네() 형이 싫다기 보단 이런건 가족이 아니라는 말이 더 충격이었을듯. 껴안고 있다가 그 말에 스르륵 풀어지더라. 민혁이 칼 들고 오니 상훈렉스 슬그머니 술병 들어서 막아보려하네. 상대방이 칼을 들었는데 한 손에 담배 든 채로 슉슉 피하는 링재현... 쟈켓 벗고 찔러봐 민혁이 두손 잡고 하나둘셋하면 찌르는거야하는; 기세가; 마담이네(?)

정혁민혁 그래도 맘이 약해서 진짜 찌르진 못했을거 같고요ㅠ 링재현이 두 손 잡고 찔러보라고! 할 때 몸이 뒤로 빠져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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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 피셔츠 너무 사내셔츠 아닌가요. 위치도 딱 우진이가 쏜 거 같은데(아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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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쫀득커피? 뭐 그거 사와
버터떡도 사오겠습니다! 요샌 버터떡이 유행이래요
버터떡말고 두쫀쿠나 사오라고옥!!!!!

이 상황에 안웃고 죽을상 계속 이어가는 상훈렉스 대다나다 거기서 웃으면 안되는게 맞는데 웃으면 캐붕인데 그런데..  그게 맞는데 대단하다< 그렇게 죽상이다가 지아 수술비 이야기 나오니까 표정 풀어져서 링마담이 이제야 웃네 새끼가. 이럼ㅠ

 

4...41만원? 내가 손이 다 떨린다 새끼야

링마담 수첩 넘기면서 손 떠는거 같은데 멀어서 확신이 없었는데 말로 해줘서 맞구낰 아니 지아 병원비하라고 알게모르게 계속 돈 찔러줬을거 같은데 적힌게 오천이지 더 준거 적지도 않았을거 같은데 알렉스이새끼야아아악. 망생파 끝나고 돈 허겁지겁 주워놓고 전화 한마디에 손에 쥔 지폐더미 보더니 파끝할때 지폐 몇장 달랑 들고 오는거 봐라 어휴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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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가 뭐에요?
나? O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대로 대답안하고 혈액형 이야기한겤ㅋㅋㅋㅋ이것조차 마담같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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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17년에 본 승우들은 아버지 빚때문에 억지로 여기 끌려와서 하기 싫은거 겨우겨우하고 못먹는 술 마시면서 돈만벌에서 현타 와서 돈 벌기 참 쉽네..  이러다 흑화했는데 초반에 훈승우가 너무 밝은거에요? 여기가 제대로 뭐하는곳인지도 모르는거같고??? 면접때 잘 할 수 있습니다! 외치는 신입사원같구 술취해서 몸 못 가누면서도 손키스 쪽~~ 날림. 돈만벌에서도 돈 만지면서 와 돈 벌었다~좋당ㅎㅎㅎㅎㅎ 이 무드여서 낯가렸는데 오히려 아무것도 몰라서 슬슬 물들어가는게 보이더라. 엄마랑 통화할때도 자기도 모르게 손님이라했다가 말바꾸고 아버지기일 까먹었다는 사실에 전화기 내려놓고 표정 구기고. ㄹㅇ 점점 조커가 되가는게 보이고 마지막에 렉스한테 지우?지아? 이러고 내가 형한테 다 보고해야해요? 마담이 키운 하룻강아지가 범이 됐네... 와씨. 훈승우는 박스를 차리든 다른 뒷공작을 하든 지상으론 다신 못 올라갈듯

아밤도 승우가 쫓기듯 들어와서 도시 불빛보고 아련하게 저 불빛은 뭘까...  불렀었는데...!!! 그리고 음음음 지원이 그림자도 없어져...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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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쨔 자기도 못 떠나고 있으면서 왜 자꾸 승우한테 빨리 도망가라는 주노야... 부쵸주노는 확실히 안떠나고 있지만 보는 사람 입장에선 자기도 못 떠나고? 메여있으면서? 나보고 빨리 떠나래??? 이런 느낌이 들면서 자기가 조커가 되서 판을 뒤엎고 싶은 생각이? 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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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뽑는 선수 이력서 보고 훈승우 멈칫하고 넘기더닠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사진 있었냐곸ㅋㅋㅋㅋㅋㅋ 키도 크고!!! 잘한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링재현이 이력서 막 버리니까 주우려하곸ㅋㅋㅋㅋㅋㅋ

윤이 데려오면 말해
노!!!

이거 노린거였냐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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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에서 상훈렉스 뻥튀기 진상이 막 이랬다면서 관법 당한거 푸는거 마냥 막 왔다갔다하면서 따라하니까 링재현이 그렇게 경박하게 하지 않았을거라곸ㅋㅋㅋ 머찌게 폼 잡고 목소리 깔면서 이랬을거랰

 

감성배우가 되고싶은 강민혁! 이라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링 본체가 개좋아한거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링마담이 너 뮤지컬 배우해도 되겠다면서 나중에 무슨 배니싱이란 극에서 나쁜놈하면 딱일거 같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상훈렉스가 부쵸주노한테 뭐 형도 할 수 있지. 그러더니 

 

괜히 서운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필에서 나오지도 않는 훈승우조차 명렬이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승우 나올때부터 정혁민혁이 왠지 키는 구척에 물리면 피가 죄 빨릴거 같이 생겼다부터 시작해서 부쵸주노 선수소개할때도 피부아래 맥박아래 뛰는 맥박남이라고 계속 필모드립하더닠ㅋㅋㅋㅋㅋㅋㅋㅋ 링도 필모드립에 얹었는데 거기서 상훈렉스가 서운하네. 하면서 정점을 찍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웃겼네 이렇게 된거 상훈렉스도 배니싱시켜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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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사람을 왜 갑자기 춤춰요?!

 

근데 그 춤이... 춤이 왜 그럴까. 왜 그렇게 했어야했을까. 저게 말로만 듣던 아밤맆 안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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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마암이 초반에 지인짜 안나오는구나. 잠깐만 나오고 안나와서 고봉민...은 멀고 앞에 리본윈도우는 가도 되지 않을까?(아무말) 마담 나오면서 분위기 잡히는데 한잔해랑 망생파할때 객석 모두가 얼어있는 느낌을 간만에 받음(PPP) 객석 모두 알렉스랑 민혁이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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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송 후렴구 누나누나하는 부분은 너네도 먹고 살아야겟지(ㅈㄴ 이런 생각이라 흐린눈 가능한데 몇몇 가사에서 동태눈 됨. 늦게 일어나서 헬스장 가고 어쩌구도 동태눈 되는데 머릿칼을 쓸어넘기면서 조심스레 너의 붉은 입술에 <- 이부분이 진짜 으아아악 악악악하고 소리치고 싶고 그래 비스티 초연이 올라올때 시대상황이(?) 그랬지 아그랬지 그걸 지금 보니 별로인걸... 개별로인걸... 하다가 딱 이부분 지나고 파국열차 출발합니다 하고 시동걸면서 부아아아앙 가니까 재밌네ㅎ...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차피 밑바닥인생들도덕예의차리지말고 파국으로 가라고~! 괜히 눈치본다고 이상하게 수정해서 이도저도 아니게 만들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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